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dororonngll조회 287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615 JOSHUA9512:0346871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241 유난한도전9:0081055 6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90 배진영(a.k.a발4:03102513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09 어니부깅11:3868187 3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92 이차함수9:1370331 0
[속보] 뉴진스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 복귀시켜달라”148 t0ninam 09.11 19:48 96242
'흰셔츠에 청바지'…김건희, 마포대교 비공개 순찰 나선 이유3 고릅 09.11 19:44 2032 0
지금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 긴급 기자회견 중3 로반 09.11 19:44 1691 6
ㄹㅇ 한국 어느 동네를 가도 하나쯤은 있는 지름길.twt2 로반 09.11 19:43 8702 2
안은진 뉴진스 팜하니 덕질 근황.jpg 실리프팅 09.11 19:41 5238 2
1조원의 오타쿠1 배고픈 고래 09.11 19:37 1264 1
한 카페에서만 하루 100kg…"맛있어요" 쓰레기 '깜짝 반전'2 하니형 09.11 19:36 4823 3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 얘기하는 취업 꿀학과4 남준이는왜이 09.11 19:35 3351 0
후배 때려놓고 sns자랑... 등교 정지 처분 뒤 가족 여행.jpg1 세상에 잘생긴 09.11 19:34 1143 0
🚨뉴진스 긴급 라이브 전문.txt🚨717 우우아아 09.11 19:33 136547
"바위인 줄 알았는데"…日 온천서 여성 1000여명 불법 촬영한 카메라4 Sigmund 09.11 19:23 1544 0
딥페이크 성범죄 난리 났는데…텔레그램 이용자 역대 최대 '폭증'1 로반 09.11 19:19 472 0
나 피씨방 알바했는데 음식만들기만 했거든? 근데 개 대충함..ㅎ8 키토제닉 09.11 19:08 4414 2
일본인들이 차 살 때 스트레스 받는 이유8 가나슈케이크 09.11 19:06 13423 0
솔직히 더글로리 임지연 불쌍했던 달글2 똥카 09.11 19:04 2356 0
박재범 팬미팅 끝나고 온 문자 따온 09.11 19:04 948 1
사실 러닝이 젤 비싼 취미임1 WD40 09.11 19:03 1322 0
신입을 위한 직장생활의 디테일 70가지4 311354_return 09.11 19:03 9882 20
BBQ 어플깔고 한마리 시키면 황금올리브 반마리 줘요!1 루디. 09.11 18:58 1328 0
(추가)내년 결혼 예정이고 같이산건 한달됐는데 밥무새가 됐어요170 더보이즈 상 09.11 18:53 9577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1:22 ~ 9/24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