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13423l


 
세븐틴승관  🍊
이런 자세한건 당연히 잘 모르는데 일본은 좌우폭이 진짜 좁더라구요.. 우리나라 웬만한 차는 도로 못다니겠구나 싶었어요 그냥 도로 진입 자체가 안되는 곳도 많고
10일 전
마그레  응애응애 냉동참치 휴닝카이❣️
우리나라도 일정 부분 이랬으면 좋겠어요. 너무 무분별하게 소유하지 말구.
10일 전
👍
10일 전
환경, 도시미관, 교통체증 문제 등에서 자가용 소유보단 대중교통 타는 게 낫죠
도로폭이나 주차장이 좁아 작은 일본 내수용 차만 이용 가능한 것 빼곤 좋아 보여요

10일 전
제주도 차고지증명 해야되더라고요 신청하면 직원분이 직접 오셔서 차고지 확인하고 가시던
10일 전
오..그래서 일본에 지하철타는 직장인들이 엄청 많구나...
그리고 짱구가족이 잘사는편이구

10일 전
차세도 엄청 뜯어갑니다..
10일 전
저러면 지방은 차소유가 어느정도 괜찮은편이겠고 도시는 힘들겠네여 그럼 도시 교통체증은 자연스레 줄게될거고 좋은데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4 라프라스09.21 19:038643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7428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207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3 우우아아09.21 19:4783439 16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3 우우아아09.21 19:2368968 1
엄마가 집에 왔는데 다른 댕댕 냄새가 나..........3 NCT 지 성 09.11 20:46 6440 3
아빠! 엄마! 이거 냄새 맡아봐2 다시 태어날 09.11 20:45 2212 1
중국 송나라를 말아먹은 황제의 그림1 환조승연애 09.11 20:45 1679 1
일본겜 회사중에 그나마 제정신 박힌 회사20 로반 09.11 20:42 3093 1
돼지 몸에 문신을 하는 예술가1 311344_return 09.11 20:39 1704 0
"한국 영화 어렵습니다' '극장 어렵습니다. 찾아주세요' 가 염치 없다고 생각하는 .. 뭐야 너 09.11 20:38 2678 3
불교적 관점에서 본 살을 빼면 운명이 바뀌는 원인 성종타임 09.11 20:37 5475 3
보자마자 추억소환 오지는 그 옛날 문구점 방향제1 장미장미 09.11 20:35 470 0
해외판 일베(4chan)에서도 비판하는 한국의 여성혐오3 로반 09.11 20:26 1868 3
남한 사회는 인셀(incel)에 의해 파괴되었다 - 해외 남성 겜튜버 캡쳐5 로반 09.11 20:17 2826 6
버려진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음이 쓰이는 곳 충격적.jpg20 라프라스 09.11 20:14 17692 3
15살에 게릴라콘서트 직접 홍보하러 다니는 보아.jpg1 오이카와 토비 09.11 20:14 1204 0
우연히 스님이 지은 책을 읽었는데 ... 인생이 바뀜 민초의나라 09.11 20:14 1726 2
[단독] "뿌리 뽑겠다”더니…尹정부, 디지털성범죄 대응 예산 32% '삭감'2 꾸쭈꾸쭈 09.11 20:12 1051 3
여성 직원 여러 차레 성추행한 혐의 베데스다 09.11 20:08 1319 1
작고 소중한 현대 캐스퍼 .jpg9 캐리와 장난감 09.11 20:06 11144 3
[ 러시아에서는 종도 없이 그냥 "고양이"라는 러시안블루.gif 311869_return 09.11 20:06 905 1
소녀시대 수영이 시각장애 개선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이유.jpg1 유기현 (25) 09.11 20:04 1047 1
에스파 뉴진스 아이브 각각 한명씩 취향인 사람 말해봐5 더보이즈 김영 09.11 20:00 551 0
K-직장인의 삶.jpg9 오이카와 토비 09.11 19:59 13894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5:34 ~ 9/22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