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돌고돌아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고, 멀어질 사람은 멀어진다는 게 내 지론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고유의 결이 있어, 성난 파도에 제 아무리 휩쓸리고 어긋나도. 결국 같은 결끼리 뭉치게 돼 있어. 우리는 대부분 그걸 알 수가 있다. 누가 나와 같은지, 다른지.
— _혜윰 (@ottzzom) September 5, 2020
혜윰 on Twitter
“인연은 돌고돌아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고, 멀어질 사람은 멀어진다는 게 내 지론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고유의 결이 있어, 성난 파도에 제 아무리 휩쓸리고 어긋나도. 결국 같은 결끼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