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19372l 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요즘 교실 근황.jpg | 인스티즈

 

요즘 교실 근황.jpg | 인스티즈

 

요즘 교실 근황.jpg | 인스티즈

 

요즘 교실 근황.jpg | 인스티즈

 

요즘 교실 근황.jpg | 인스티즈

 

요즘 교실 근황.jpg | 인스티즈

 

요즘 교실 근황.jpg | 인스티즈

 

추천  1


 
미치겠네 진짜; 본인 아이 하나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해볼 수 있다는 걸 모르나? 본인 아이가 수업을 못 따라간다 싶으면 부모가 옆에서 더 케어를 하고 공부를 봐주던가 하는게 맞는거지.. 그걸 선생한테 뭐라하니 참..;
7일 전
그렇네요하하
7일 전
근데 어려운문제 푸는건 좀...저도 어릴때 선생님이 망신줘서 기분나빳는데
7일 전
저도요..
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홈스쿨링하지 그랬냐 어려움은 주관적인데 그것도 고려해야해?
7일 전
개차반인 선생들많아서 본인들기준에 못푼다고 생각하면 망신주는 사람 많음
7일 전
난이도가 아니라 망신이 문제죠;
7일 전
앞에 나와서 풀리는 게 아니고 따로 제공하는 걸 거예요. 요즘 앞에 나와서 풀리는 분 거의 없어요.
7일 전
ㅇㄹㄱ
7일 전
진짜 수저통에 번호적힌 수저 뽑아서 그번호 나와서 수학문제 푼거 생각난다.. 라떼는 못풀면 꼽주거나 맞기 일쑤였는데 내번호 안뽑히길 바라고 졸면 뒤에 서서 벌받고
7일 전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그래 걔 세다 임마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 홈스쿨링하세요 그냥ㅋㅋㅋㅋㅋ 진짜 제정신인가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니 저런 식으로 행동하지 에휴
7일 전
학교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7일 전
저런 애들이 커서 막장 갑질하는구나
7일 전
학교는 어떻게 다니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92 태래래래8:0374664 2
이슈·소식 [속보]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 감소"90 삼전투자자5:0353529 4
이슈·소식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58 따온5:0264813 1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63 311344_return10:0550612 1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60 옹뇸뇸뇸12:0631635 0
장난감 골라줄사람! 콜라말 09.12 23:43 400 0
천만 반려인들 울리는 이창섭 커버곡.ytb1 슬기로우 09.12 23:40 916 2
일본, 시마네현 한국서도 안하는 독도의 날 행사 개최1 요원출신 09.12 23:34 618 0
마라탕/샹궈 먹을 때 여시의 최애 재료는?1 한문철 09.12 23:30 651 0
비엘 소설 좀 봤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명대사들3 멍ㅇ멍이 소리 09.12 23:29 1955 1
친구네 강아지 많이 컸냐고 물어보니까.jpg7 qksxks ghtjr 09.12 23:27 10416 3
여고 소녀들이 뽑은 나우어데이즈 비주얼 멤버 반반무적게 09.12 23:24 625 0
밤고구마를 호박고구마로 만드는 방법 백구영쌤 09.12 23:22 1355 0
결국 비공개된 이준석이 게스트로 나온 한선화 유튜브 채널 영상4 311095_return 09.12 23:19 6163 0
어느 일본인의 부산택시 후기.jpg3 칼굯 09.12 23:15 5507 0
덕후인걸 부정하는 덕후들.jpg 칼굯 09.12 23:13 1358 0
머스크, 스위프트에게 "네게 아이를 주마" 성희롱 비아냥 블라인드 09.12 23:05 439 0
금혼령) 오나의귀신님 + 해를품은달 + 인소감성의 사극 호롤로롤롤 09.12 23:03 1509 0
오늘 8시30분경 고흥군 번개와 동시 별떨어짐 (별똥별)4 두바이마라탕 09.12 23:03 2037 1
7년 만에 사라진 신부를 만났는데 모른 척 해야 할 것 같아요.jpg2 311095_return 09.12 23:03 10794 1
오늘 인터뷰 뜨고 진짜 굳이..... 소리 듣고 있는 종영드라마99 우Zi 09.12 22:59 93165 11
[좋거나나쁜동재] 아니 티저만 공개됐는데 걍 서동재가 설명된다니까.x2 젤리두콩 09.12 22:58 862 2
먹는소리가 ㄴㅓ무 다 똑같아요 오믤오물쩝 이거밖에 없네요1 Different 09.12 22:58 1568 0
인천 공항 현재 사진이라고 하네요129 Sigmund 09.12 22:52 108084 21
올 여름 이거 산 사람들은 후회없었을 아이템30 311344_return 09.12 22:51 287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24 ~ 9/19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