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중 퇴사율 1위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 시점 테크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극찬하는 애플 신제품

이슈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이미 본인들 영상에서 컨셉 기획 9월 시작이라고 말했던 빌랩

연예

광고 파워링크

역사적인 부동산 버블을 쌓고 있는 한국..jpg

와 발레하면 체형 길고 가늘어지는 거 아니었구나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중국 여행 갈 때 중국 옷 입지마라.jpg

이슈 · 9명 보는 중

된장😡 이 정도 연인간 키차이가 딱 좋은데 에이씽

일상 · 6명 보는 중

스킨푸드 골드캐비어 10개 삼

일상 · 6명 보는 중

하니 국감 라이브 방송 채널 a 댓글🥺

연예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트라우마라더니…슈가의 자기 기만

연예 · 2명 보는 중

와 이거 보고 진짜 놀람...영부인이 이렇게 대통령짓 하는거 처음 봄

일상 · 9명 보는 중

	닉네임당 😠 1개월 전
	종합 문제가 진짜 엄청 많은데 대충 찝어보자면 1. 가짜수급자가 예상 외로 넘쳐남 2. 진짜수급자도 그들대로 매우 예민해져있어서 원활한 관리 및 상담이 어려움 3. 2의 연장으로 일부 수급자들의 경우 공격적이고 난폭하게 나오는 경우 담당자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임 4. 1~3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국가의 편협한 인력 배치 .. 1개월 전 배고픈 고래 ㄹㅇ임 1은 차끌고 다니고 행색도 멀쩡한게 딱 봐도 구린데 작정하고 숨기는 인간들이라 찾기도 힘듬. 2는 독거노인이라던가 장애가 있다던가 미혼모라거나 삶 자체가 힘드니까 기본적으로 우울한 사람이 많아서 겁나 날카로움. 1개월 전 탐이 1 진짜에요.. 금반지 하고 있고 옷도 저보다 비싼거 입는데 보험보면 급여1종으로 되어 있으면 이해 안 갈 때가 많아요... 1개월 전
	봉달이 😥 1개월 전
	양면 스쿠나 가짜수급자가 엄청나게 많음 육성으로 내 세금 다 가져가네 나올정도로 걍 수입차 끌고다닐정도로 수입높은데 연줄로 수급자 선정된사람도 있고 암튼 뭔 수를 써서 수급자 혜택보는 부자들이 많아요 상상이상으로ㅋㅋ 1개월 전 이준혀여기 와 진짜 상상이상이네요… 그게 진짜 필요로한 사람들이 못받을 돈이라 생각을 못하는 무양심인… 1개월 전 나루미겐 수급자 선정이란게 연줄로 되는건가요ㄷㄷㄷ 1개월 전 헤이베이베 저 본청 사회복지 수급 담당 공무원인데, 연줄로는 불가합니다... 보통 수급 소득인정액으로 계산할 수 있는 일반재산+금융재산+가족관계+실태조사 다 따져보고 서류로 통과해야 수급 자격이 생기고, 다달이 소득 조사표 보는 관리팀이 있어서 이상한게 있으면 추적 조사합니다. 1개월 전 나무를 심자! 우리 강산 푸르게! 근데 솔직히 저런 재산 다 봐도 심의올리면... 1개월 전 헤이베이베 저런 직관적인 재산을 보고는 심의를 못 올리죠..? 보통 조사팀에서 심의를 올리는 경우 중 다수는 실질적인 빈곤을 확인해서 구제할 필요가 있는 억울한 경우에 하는건데 저렇게 눈에 보이는 수입이나 고급 차량 소유주의 경우 심의 대상으로 보기 어렵죠... 팀내 회의에서도 바로 커트합니다.그게 정상적인 절차고 안그런 경우는 부정수급이라 잘못된 경우예요.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관리팀으로 넘어가도 부정수급 신고, 각종 기관별 자료 넘어오는 것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합니다. 그게 복지 공무원의 일이기도하구요.양면 스쿠나님이 적은 내용은 복지의 폐단에 대해 말씀하시고 싶으실지 모르겠지만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실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정정하는 의미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1개월 전 으으이 뭔 수급비 받아도 이미 돈 많은 사람한텐 간에 기별도 안갈텐데 1개월 전
	닉네임1475182212 원래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진짜 수급자들도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자립, 재기 의지X) 안 된다고 하면 말로 협박은 애교수준.. 사복직으로 들어오는 신규여직원 중에 근무 중 울지 않는 사람 못 봤어요 1개월 전
	볼이뭐예요 공무원을 늘려야해요 소수가 몸을 갈아가면서 일하니까 심신이 지치는 거죠 진짜 기초수급자가 악마일리가 없잖아요.. 감당하기 힘든 업무을 끊임없이 주니까 예민해지고 절차를 지켜가며 일하는게 버거워지는거죠 진짜 도움이 필요한데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굶어죽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약자혐오하지말고 공무원 늘립시다 제발 1개월 전
	하리보리보 😥 1개월 전
	진주강다니엘 강동원의 여자 일행직 도 늘려주세요ㅠㅜ 1개월 전
	안녕하쇼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 동 복지팀에서 3년이상 근무한 간호직인데 1. 주민센터 와서 뭐 받아갈거 없냐고 물어봄 2. 1시간 내내 전화로 자살할건데 너 이름 적고 죽을거라고 ㅆ욕함(사유: 정신병원에 본인이 술 먹고 상담받아서 입원 거부 당했는데 공권력으로 넣어달라함) 3. 명절 후원품 드리려고 전화 or 방문하면 다른건 없냐고 다음엔 다른거 주라고 함 4. 쓰레기 가득한 집 청소해야함(돈주고 맡기면 될거같은데 돈도 없기도 하고 윗사람들이 사진 찍어야한다고 굳이 직원들 갈아넣음) 5. 명절에 후원물품 직원이 집에 나름(엘베없는 아파트 or 언덕배기 집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당연히 많고 당연히 내 차로 실어다 나름, 트럭 있는 곳도 있지만 나눠서 배달가니까) 6. 행정 쪽 행사는 당연히 복지직 전부 참여, 복지팀 행사는 행정직 참여 잘 안 시킴 7. 니들이 직접 담근 김치 먹고싶으니까 사오지말고 직접 담가서 내일 아침까지 집에 가지고 오라함 8. 여기저기 다 전화해서 도와줄 수 있는거 끌어다가 다 도와줬는데 아..40만원 밖에 못줘요? 소리 듣기 복지도 8급부터 시작해야한다 소리가 절로 나옴 1개월 전 베리라이스케이크 와..너무 고생많으시네요 1개월 전 록산느의 탱고 고생 많으십니다 1개월 전
	우주최강귀염둥이 고생하시네... 1개월 전
	없는듯있으니찾지마영; 세상에...... 1개월 전
	하쿠도시 사회복지 공무원은 늘려주세요 1개월 전 레이첼캐런그린 줄어들고 있어요..ㅠ 준비하다가 채용인원이 너무 줄어서 포기했습니다.. 글 보니까 오히려 다행인거 같기도 하네요 1개월 전
	Aaron 영원하자 제가 살면서 본 사람중에 진짜 제일 착한 친구도 공무원되고 애가 되게.. 염세적이고 시니컬해졌어요 1개월 전
	이파리망구 수급자, 차상위들만 들어갈수있는 청년주택 주차장에 벤츠 등 외제차 넘쳐나는거보면 ..ㅋㅋㅋㅋㅋ (1순위컷나는 위치좋고 넓은집들말하는거에요 당연히 2,3순위도 살고있는 곳있다는거알아요) 1개월 전
	두룽룽 카광 나락의삶 보고 많이 느꼇어요 ...... 지원금을 받을 자격도 안되는데 받으며 얌체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1개월 전 배고픈 고래 그 벽지 머리 때 말씀하시는거 맞죠? 전 그건 정신이 아픈거라고 봐요. 어떻게 보면 받을만해서 받고 있는거죠. 1개월 전
	GNCD 골든차일드 이번에 합격했는데 걱정이네요,,🥲 1개월 전 탐이 잘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1개월 전
	호러킴 8년차에 면직했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다른건 다해도 사복직은 아니에요.. 정말로.. 할 얘기가 많지만 저는 다음 두가지 이유로 그만뒀어요. 1. 저 수급자가 나를 죽일 것 같아서 2. 나 스스로 어디서 뛰어내릴까봐 어쨌든 죽는건 마찬가지라 죽기싫어서 그만뒀어요. 1개월 전
	이게뭐람? ㅎㅎ... 저도 들어본 말이네여 진짜 치를 떨던데 기초수급자들.. 많은 동네에만 가도 진짜 쳐다도 보기싫다고 함. 1개월 전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 기수급이 명품,차 있는거 보고 할말잃이였음 1개월 전
	그게 진짜니 망설인거니 정신병걸리고 휴직했습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충격주의) 저희 아버지가 중3에게 맞아 죽었습니다566	우우아아	11.07 13:18	113582	160
이슈·소식	인용 난리난 K-선배 대접 안해줘서 욕먹고 있는 아이돌297	@_+사빠딸1	11.07 11:35	119538	3
이슈·소식	현재 싸패같다고 말나오는 아이돌 서바이벌.JPG236	우우아아	11.07 12:12	110801	4
유머·감동	남주 다리에 타투때문에 웹툰탈주한다132	311341	11.07 14:04	85408	1
이슈·소식	🚨현재 스윗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담화🚨126	우우아아	11.07 11:12	9028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