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노윤아사랑해ll조회 2035l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총독부 폭파의 진실..jpg | 인스티즈

사실 총독부는 폭파된적이 없음

추천


 
STARDUST 차성빈  🦊🍀
그럼 걍 뿌순거예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234 우우아아10:5359410 20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217 kang756114:1735819 1
유머·감동 아이돌로 보는 10kg의 차이145 언행일치7:4581261 17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79 김밍굴14:1234108 3
이슈·소식 서울대 학생들 수준에 실망한 교수의 공지…JPG135 김밍굴7:4668564 11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80 뭐야 너 09.12 20:59 63947 4
[단독] "'2천 명 증원' 관련 국책기관 연구 의뢰 없었다" 311329_return 09.12 20:56 701 1
"왜 아픈가 했는데"...뱃살 나온 女, 온몸 통증 더 겪는다28 봄그리고너 09.12 20:54 33123 2
日 온천 돌며 카메라 박힌 가짜바위 설치한 남성…"여성 1000명 찍었다"1 다시 태어날 09.12 20:54 1330 0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1 지상부유실험 09.12 20:54 761 0
어째서인지 일 하게 되면 자주 보는 간식 브랜드1 세훈이를업어 09.12 20:50 3366 0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115 풋마이스니커 09.12 20:42 81715 10
사과한조각 줬더니 친구 데려온 사슴.gif2 S.COUPS. 09.12 20:37 1533 0
살면서 한번쯤은 꼭 찍고 싶은 사진...jpg2 공개매수 09.12 20:37 2145 0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59 더보이즈 김영 09.12 20:37 104008 0
이제 1명에서 2명 됐다는 10년생 아이돌 헬로커카 09.12 20:28 1221 0
"껴안고 깨물고 막 만져"… 어른들아이들 09.12 20:24 1502 0
야구장에 뜬 남돌 미모 수준.jpg 툐초 09.12 20:24 2960 1
비투비 노래 중에 서은광이 뽑은 단 한 곡1 헬로커카 09.12 20:23 585 0
먹방 촬영하다가 본심 나온 개그맨들1 풀해피 09.12 20:21 1227 0
너무 당연하게 비켜달라는 임산부도 좀 별로더라7 봄그리고너 09.12 20:21 4272 0
고도비만인 어느 개그우먼의 건강상태2 따온 09.12 20:18 1864 0
뉴진스는 서사가 없어서 코어팬 결집이 어렵다는 우키팝(음악 평론 유튜버)5 맠맠잉 09.12 20:15 1983 0
카일리 제너 메이크업 담당과 작업한 오늘자 블랙핑크 리사.jpg48 봄그리고너 09.12 20:14 30742 2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친 33세男…호주서 '해외도피', 국제 수배..13 베데스다 09.12 20:13 108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8:58 ~ 9/20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