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4459l 1


 
매번 같은 곳부터 시작하면 안되는 이유는 뭘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243 우우아아10.03 21:57100439 3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31 하품하는햄스7:1045967 1
유머·감동 [단독] 육즙수지x과즙세연 못 본다.."음지 문화 반대" 영상 공개 연기115 똥카10.03 21:2593022 8
유머·감동 대체 얼마나 충격적으로 맛없길래 모든 사람이 맛없다하는지 궁금한 빽다방 제로슈거커피..88 언행일치10.03 22:2394976 5
이슈·소식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79 탐크류즈5:4051302 14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118 풋마이스니커 09.12 20:42 81761 10
사과한조각 줬더니 친구 데려온 사슴.gif2 S.COUPS. 09.12 20:37 1905 0
살면서 한번쯤은 꼭 찍고 싶은 사진...jpg2 공개매수 09.12 20:37 2150 0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59 더보이즈 김영 09.12 20:37 104030 0
이제 1명에서 2명 됐다는 10년생 아이돌 헬로커카 09.12 20:28 1315 0
"껴안고 깨물고 막 만져"… 어른들아이들 09.12 20:24 1516 0
야구장에 뜬 남돌 미모 수준.jpg 툐초 09.12 20:24 2974 1
비투비 노래 중에 서은광이 뽑은 단 한 곡1 헬로커카 09.12 20:23 606 0
먹방 촬영하다가 본심 나온 개그맨들1 풀해피 09.12 20:21 1228 0
너무 당연하게 비켜달라는 임산부도 좀 별로더라7 봄그리고너 09.12 20:21 4277 0
고도비만인 어느 개그우먼의 건강상태2 따온 09.12 20:18 1870 0
뉴진스는 서사가 없어서 코어팬 결집이 어렵다는 우키팝(음악 평론 유튜버)5 맠맠잉 09.12 20:15 1999 0
카일리 제너 메이크업 담당과 작업한 오늘자 블랙핑크 리사.jpg49 봄그리고너 09.12 20:14 30776 3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친 33세男…호주서 '해외도피', 국제 수배..13 베데스다 09.12 20:13 11135 0
NCT WISH 덩크슛 첫방 온리유 엔딩요정❤️ 퇴근무새 09.12 20:10 339 0
"애플 AI, 감동이 없었다" 비관 전망 잇달아..."슈퍼사이클 기대 어려워"1 S님 09.12 20:06 486 0
난 짜장 먹을 건데 자네들은?.jpg1 펩시제로제로 09.12 20:05 1000 0
랜덤뽑기 햄스터 피규어.jpg1 장미장미 09.12 20:05 1735 2
이번에 엠넷 서바 나온다는 섹시 놀부 무용수1 근엄한토끼 09.12 19:56 1892 1
에어로빅복도 잘 어울리는 펭수 Tony Stark 09.12 19:52 8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4:22 ~ 10/4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