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비비의주인ll조회 2649l

 

여자친구가 출산했는데 | 인스티즈

그냥 죽으면 안 되나

추천


 
?미쳤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기운받아가세요) 보배드림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후기.jpg357 Vji11.09 17:1756003 36
유머·감동 핸드폰 자판 특이하게 치는 아이돌162 성종타임11.09 22:3431815 6
정보·기타 남녀 차이에 대한 bbc 실험213 나랑드사이다투11.09 11:00100013 19
이슈·소식 중3 주먹 맞고 사망한 70대…"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131 엔톤11.09 10:1889376 1
유머·감동 '폐경'이 '완경'으로 바꼈나요?.blind114 따온11.09 17:1049242 8
갓난아기 오토바이 태우는 정신나간 아빠2 이등병의설움 11.05 20:55 8607 1
피부과 시술 고통 순위273 따온 11.05 20:51 115618 6
과로하고 바로 샤워하면 안 되는 이유 311351 11.05 20:47 3698 1
팬 사랑하면 무조건 언급되는 남돌.jpg2 Diorr1 11.05 20:42 2102 0
비빔면 먹다 팔에 묻으면 즉시 씻어내야 하는 이유.....JPG3 풀썬이동혁 11.05 20:40 4920 0
요즘 많이 보이는 "시절인연" 단어 뜻..jpg 호롤로롤롤 11.05 20:39 5165 4
"나 오늘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어..ㅠㅠ" 라는 말에 어떤 답이 좋은지 골라보는 ..2 Twent1 11.05 20:38 831 0
연꽃쿠션 이상과 현실1 게터기타 11.05 20:38 6203 5
파이널만 남기고 있는 그 엠넷 서바이벌 지금까지 서사 모아봄 눈물나서 회사가1 11.05 20:36 631 0
직장인이 되면 갑자기 예뻐보이는 패딩.JPG187 우우아아 11.05 20:28 148860 1
다소 특이점이 온 패션쇼.jpg2 cococ 11.05 20:25 3289 0
보다 보면 나도 헷갈리는 리틀 백종원 초등학생 파파파파워 11.05 20:22 1593 0
고양이는 사람 말을 알아듣는 거 같아1 굿데이_희진 11.05 20:20 5283 0
다크서클 고민인 사람?? 팁 줄게 드루와6 해찬아사랑해해 11.05 20:16 5381 8
내가 안성재 만드는 방법 알려줌2 311091 11.05 20:15 2343 0
어르신들께서 당황한다는 맥도날드 키오스크 결제 부분13 307861 11.05 20:12 6730 0
현재 댓글 1000개 넘어간 식당 셀프 논란.JPG120 우우아아 11.05 20:09 110966 1
초밥집 사장님의 단골손님 이색 서비스 .jpg2 하품하는햄스터 11.05 20:08 5967 1
스위스산 안락사 기계 사기행각 드러나16 둔둔단세 11.05 20:07 15176 0
서브웨이 광고 찍은 안성재 셰프1 우물밖 여고생 11.05 20:00 83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