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금혼령
주인공 소랑이는 사정이 있어서
신분을 숨기고 있음.
금혼령이 내려진 지 7년,
중매쟁이 일을 하던 소랑이 붙잡히면서
둘은 죄인과 의금부 도사로 만나게 됨.
어찌저찌 소랑은 헌(임금)의 지밀나인이 되고
신원이는 그런 소랑의 호위를 맡게 됨.
소랑은 신원이를 제 편으로 만들기 위해
술자리를 마련하고 둘은 친구가 되는데
여기부터는 술자리에서 신원이가
옛일을 회상하는 장면이야.
#퓨전 사극이라
약간 ? 싶은 장면이 나올 수 있음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