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션국이네 메르시ll조회 8221l 1


 
사람의 얼굴보고 성수기 비수기를 나누는 게 참 기분이 묘해지네요
5일 전
나처럼 이뿌네
5일 전
👍
5일 전
검술 잘할거같은 터프한 공주상❤️
5일 전
너무예쁘네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386 백구영쌤09.17 14:35101432 8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217 가나슈케이크09.17 14:17110704 22
유머·감동 진짜 독신남한테는 딸 입양 안됨? ㅋㅋㅋ148 알라뷰석매튜09.17 20:0484245 20
유머·감동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152 Twenty_Four09.17 22:0476757 33
유머·감동 "쩔때싸먹지마쎄요” 한국인만 알아듣는 '후기'였는데…이제 안 통한다?63 색지09.17 15:4883342 0
냥집사들이 처음보면 깜짝 놀라지만 사실 별거아님.jpg1 S.COUPS. 2:49 8352 0
긴장을 늦추지 말자! 운전 정말 게같이 하네 S.COUPS. 2:47 1314 0
1호선 빌런들 기죽이는 뉴욕 지하철.jpg2 언행일치 2:42 7205 0
한국 핸드폰 인증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애 미쳤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11 남준이는왜이 2:41 14900 2
[그해우리는] 아무래도 이번 생은 내가 주인공이 아닌 거 같으니까요.jpgif 류준열 강다니 2:37 3363 0
900번째 꼬맨틀 311324_return 2:28 706 0
투박한 글씨 속 따뜻한 마음1 Tony Stark 2:27 1100 2
밍밍한 식사 307869_return 2:27 729 0
전동킥보드 관련해서 가장 어이없는 거 훈둥이. 2:21 1658 1
대부분의 차주들이 기분 상한다는 순간..10 원 + 원 2:07 18530 2
공공예술로 변신한 가락시장 정수탑, '비의 장막' 게임을시작하 1:59 945 0
마지막 명절 맞은 DJ 동교동 사저…곡절의 대통령 사저 311095_return 1:49 1165 0
얼평이 안부인사고 연예인 외모찬양이 일상인 나라에서1 이차함수 1:28 7696 1
직접 짜장면을 비벼줬던 90년대 클라스1 아야나미 1:26 9477 1
유행하는 밈 다 아는 돌 vs 아예 모르는 돌1 류준열 강다니 1:21 5062 0
하트시그널-솔로지옥-환승연애 모두 캐스팅 됐던 환승연애2 이나연.jpg3 중 천러 1:20 26010 1
시골에서 자란 어느 축복받은 아이의 결말.jpg2 유난한도전 1:16 10875 1
성욕이 끓어오를 가능성 있다는 헤어스타일60 패딩조끼 1:11 44252 0
완결회차 올라온 "마루는 강쥐"1 XG 1:07 1943 0
아리 매혹 이제 풀린 곽튜브6 편의점 붕어 1:06 2066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