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이번 라이브를 기점으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분명 적지 않다. 객관적으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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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긴급 라방, 어쩌면 또 하나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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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번 라이브를 기점으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분명 적지 않다. 객관적으로 '회사 직원'인 뉴진스가 '회사 임원'의 교체를 요구한 것은 분명히 선을 넘었다는 것이다.
ㅎㅎ
ize...? 여기가 어디 계열사 언론이었더라
머니투데이...? 왜 최근에 본 거 같지
이게 아닌데...
아하 어제 박제당한 하이브 홍보실장이 오래 발 담근 곳이구나!
결론 : 하이브는 뉴진스 팬들이 돌아서길 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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