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3731l 1


 
👏
8일 전
멋있네요정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6 라프라스09.21 19:038992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0024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480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9 우우아아09.21 19:4787150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2616 1
완벽할 필요 없다, 모순적인 채식주의자가 되자1 까까까 09.14 00:15 850 0
예능 이미지에 가려진 본업 천재 아이고사장밈 09.14 00:11 1051 1
독서를 취미로 삼는 법은3 +ordin 09.14 00:03 5624 0
안경 브랜드 광고 찍은 페이커 친밀한이방인 09.13 23:56 674 1
엄마 프렌치토스트 해줘 프렌치토스트. 뭔 토스트? 아 프렌치토스트. 프렌친지 프렌든..11 맠맠잉 09.13 23:56 13825 3
여성시대에서 여론 작업하다가 걸린 하이브 알바 풀썬이동혁 09.13 23:46 2307 2
커피프린스 당시의 윤은혜의 고충을 잘 이해해주는 채정안2 완판수제돈가 09.13 23:46 8786 9
스튜어디스 얼굴에 퍽퍽, 아시아나 공포의 11시간 비행6 디귿 09.13 23:45 18888 9
토요일 : 쌕스데이.jpg Side to Side 09.13 23:44 1816 0
우리 손자 왔구나!3 봄그리고너 09.13 23:38 954 1
공교육 질이 좋은 나라 TOP 74 zxer1220 09.13 23:37 2818 1
이재원 "H.O.T. 활동하며 번 돈, 할아버지 탈북시켰다"2 널 사랑해 영 09.13 23:36 7230 3
초고속으로 탈북한 사람.jpg1 베데스다 09.13 23:31 2273 1
회사출근하는 여직원 묘사17 백구영쌤 09.13 23:23 21447 0
한국 오자마자 다르빗슈가 찾아간 곳2 게터기타 09.13 23:22 972 0
실시간 제품명 다 바꿔버린 롯데리아.JPG139 우우아아 09.13 23:18 111906 7
택배기사가 배송물품 보고 극대노한 이유.jpg19 봄그리고너 09.13 23:17 18042 0
"살려달라”는 여친 머리채 잡고 폭행한 20대 처벌1 민초의나라 09.13 23:14 523 0
탈북자들이 남한와서 놀란 썰2 맠맠잉 09.13 23:13 3951 0
제사하는데 한과 맛없다고 시판 과자 올림1 308679_return 09.13 23:13 328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24 ~ 9/22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