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종타임ll조회 18193l


 
부럽네요하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81 둔둔단세11.11 12:0896158 0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238 우우아아11.11 22:3348337 27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70 신나게흔들어11.11 14:1293484 1
이슈·소식 동덕, 덕성, 서울, 성신, 숙명 모두가 떨고있는 상황.JPG139 우우아아11.11 23:1648553 2
이슈·소식 아들이 밥을 안먹어서 정신병 걸릴것같아요97 봄그리고너11.11 12:4786755 3
코요태, 신곡 '사계'로 차트인…변신 통했다 사과나야 11.06 10:18 2202 0
굉장히 고퀄로 유튜브 로고 그려낸 남돌.jpg3 밍규링 11.06 10:16 11940 2
82메이저, 데뷔 첫 美 빌보드 입성..심상치 않은 기세 +_+한교동1 11.06 10:08 2671 0
조두순 집 맞은편에 얻은 경찰 월세... 연 700만원 혈세 투입82 맑은눈의광인 11.06 10:04 95273 1
최근 배추수급 문제로 난리 난 한국 김치시장4 유난한도전 11.06 10:01 8181 0
탄산 한잔 = 술 한잔2 친밀한이방인 11.06 10:00 7571 0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25 김밍굴 11.06 09:59 10702 1
역전할머니맥주 치즈라볶이.jpg5 중 천러 11.06 09:58 11765 0
천명이 잔인하게 학살되었지만 잊혀진 끔찍한 사건(서울대병원)3 이등병의설움 11.06 09:58 10030 19
너 아이스크림이야 고양이야?!1 308621 11.06 09:58 4746 1
요즘 네이버웹 불매 안 하나? 언급이 적네6 재미좀볼 11.06 09:58 8141 1
하이브 "BTS, 의존도 점차 낮아질 것 기대…완전체 활동은 논의 중"2 훈둥이. 11.06 09:56 1646 0
ㄹㅇ 정신병 걸린 것 같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연출.twt5 더보이즈 상연 11.06 09:56 12159 2
현재 인천의 강남이라는 송도신도시 미관.JPG168 우우아아 11.06 09:50 123013 8
자취방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 밍싱밍 11.06 09:49 3012 0
탈춤축제 열기구 탔다가 전치 6주…"책임은 나몰라라"/ KBS 밍싱밍 11.06 09:45 1245 0
성별 자기결정권을 인정하는 나라들 근황1 빅플래닛태민 11.06 09:40 3424 1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느꼈던 따스함 ♡18 요원출신 11.06 09:40 12948 7
빚 통장 보여주는 부모님,,이해하고 사는게 맞나요?2 311091 11.06 09:40 5393 0
어제자 소름끼친다는 pd수첩 학부모.JPG (혈압주의)219 우우아아 11.06 09:17 132602 2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5:36 ~ 11/12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