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1163l


 
😂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55 뇌잘린09.30 19:0867208 12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85 픽업더트럭09.30 18:5272527 31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411 민초의나라09.30 12:3472691 23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32 Sigmund09.30 19:1860967 10
유머·감동 몸에서 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다는 중앙대생.jpg115 qksxks ghtjr09.30 13:4686737 0
페이커의 우승 포부 발언을 의역한 중국.jpg4 가나슈케이크 09.14 11:17 5605 2
고양이도 사교성 있다…물건 가져오기 놀이 즐겨4 311344_return 09.14 11:16 5309 3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txt 307869_return 09.14 11:16 8242 1
리코더도 못 부는 내가 음악 실기 80점을 받았던 이유5 한문철 09.14 10:55 4822 9
돈 많은 유튜버 빠니보틀이 외제차를 타지 않는 이유.jpg 다시 태어날 09.14 10:15 2847 2
긍정의 힘을 믿고 있는 트윗 모음1 한문철 09.14 10:15 1666 1
아 ㅋㅋㅋㅋㅋㅋ 그저께지하철에서 웃겼음 ㅋㅋ1 실리프팅 09.14 10:15 3681 0
"약용이오빠 너무 고마워 올추석에 묘라도 한 번 찾아뵐게" / 정약용: (??? 나..6 엔톤 09.14 10:15 9194 2
(혐) 보양식 먹는 사슴2 킹s맨 09.14 10:15 4941 0
초코마루 먹으려고 샀는데.. 이게뭐임?1 장미장미 09.14 09:14 4908 0
나무깎아 만든 곰 조각상1 션국이네 메르 09.14 09:14 1320 0
형 코피 터뜨린 막내동생에게 화가 안 나냐는 은표와 애가 뭘 아냐는 지웅씨.jpg3 서진이네? 09.14 09:14 3422 1
와 이걸 어떻게 잡은거지? 영웅이네3 311354_return 09.14 09:13 1702 0
[네이트판] 인연이라면 한번쯤 마주치겠죠? sweetly 09.14 08:53 4197 0
[오은영박사님] 둘째가 태어나서 보이는 첫째의 반응을 다 질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3 실리프팅 09.14 08:28 6374 6
애매한 오타쿠가 진짜 오타쿠한테 느낀다는 벽의 차이10 알케이 09.14 08:14 21237 2
젤리 테트리스1 환조승연애 09.14 08:14 3948 0
아니 씨 장사중인데 6명이서 족발 중짜리 하나만 시키네3 서진이네? 09.14 08:13 11034 2
남자다운 남자 보니까 미치겠다 이등병의설움 09.14 08:13 2370 1
배우 박철민느낌 나는 일본정치인1 실리프팅 09.14 08:12 1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