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환경연합 글 길어서 안읽는 것 같아서 짜집기
했는데 오ㅐ 더 길어졌냐
http://ecoseoul.or.kr/archives/37801
1. 기후위기에 대하여 친구, 가족, 동료와 이야가하기
커뮤에서도 떠벌 떠벌하고 댓글 달고 관심 표하기.
제일 중요한 것 같음. 기! 후! 위! 기! 전 시!
듣기도 보기도 싫어도 지금은 외면할 때가 아님.
대기과학자 조천호, “우리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30888
[에코뷰#1] 대기과학자 조천호, “우리는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
54일동안 이어진 역대급 장마에 수몰된 여름, 쉴 틈 없이 몰아친 태풍으로 상처만 남은 지난 여름. 기후위기를 외면하던 이들에게도, 기후위기를 이미 심각하게 여기는 이들에게도 지난 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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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석연료 경유, 휘발유차 지양하기. 차량 구매시 친환경차 (전기차, 수소차) 구매하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3474
2035년 내연차 퇴출된다…2045년엔 석탄발전 '제로'
[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휘발유 디젤 등 내연기관자동차의 종말이 가시화됐다.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35년 내연기관차의 등록을 금지하겠다고 밝힌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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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홀로 운전 되지 않기 (되도록 대중교통,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도보를 이용한다.)
혼자 운전할 때 쓰이는 에너지의 95%는 운전자를 움직이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145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자동차 자체"를 움직이는데 쓰이기 때문이다.
-책인용 (정말 옛날책임 )
4. 비행기 가급적 타지 않기
5. 계절별 실내 온도 유지 (겨울 18~20도 / 여름 26~28도) 단열처리로 냉난방 절약하기
내가 시원해질수록 누군가는 더워진다.
근데 그 누군가가 이제 우리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13500076&wlog_tag3=naver
폭염발 산불로 캐나다 한 마을 사라져… 美서 서울 면적 5배 불타
, 캐나다·미국 서부 폭염으로 화재 잇따라오리건주 화재 진압 0%, 11월 전소 예상바이든, 기후변화를 저변 원인으로 지목미국과 캐나다의 서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산불 우려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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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32034&ref=A
펄펄 끓고 불타는 미국…폭염 이은 산불로 서울 면적 5배 불타
기록적인 폭염이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를 강타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평년을 뛰어넘는 산불까지 번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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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 제품 구입하기.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7. 일회용보다 다회용을, 재활용보다는 재사용을 생활화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00576?sid=101
당근했더니 지구 살렸다...당근마켓, 온실가스 19만톤 감소 효과
[서울경제] 당근마켓은 전국 6,577개 지역에서 1,000만 이용자와 함께 중고개래를 통해 누적 19만1,782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소 효과를 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서울 남산 숲 식수 효과의 1,400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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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관계자아님. 관계자면 똥탁 똥팬티 100개 손빨래함
8. 물건을 구입할 때, 쓰레기를 버릴 때,
그것이 다시 우리의 물과 공기로 돌아올 것을 기억하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820535
"인체 모든 조직, 미세 플라스틱 오염"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이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에 오염돼있다는 사실이 시신 부검을 통해 밝혀졌다. 미세플라스틱이란 플라스틱이 물리적인 파쇄, 광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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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과대포장 된 상품을 파는 회사에 건의하기
- 기업 고객센터에 짧은 글이라도 남기면 답을 줍니다.
1통은 무시할지라고 100통 1000통의 건의가
들어온다면 무시 못 함.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31
빨대 없는 멸균우유, ‘매일우유 빨대뺐소’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매일유업은 플라스틱 빨대를 제거한 멸균우유 ‘매일우유 빨대뺐소’를 출시했다.멸균팩 날개에는 가위로 자르기 쉽도록 절취선을 삽입했고, 전면 디자인에는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캐
www.discoverynews.kr
https://zdnet.co.kr/view/?no=20210615123911
脫플라스틱 요구에…김 판매기업들 "트레이 전면 제거"
국내 4대 김 제조업체가 환경단체의 탈(脫)플라스틱 요구에 따라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판매키로 했다.15일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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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패스트패션 지양하기. 좋은 옷을 구입하여 오래 입기, 빈티지 샵 이용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34965?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