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션국이네 메르시ll조회 14086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그때 그 이재진 탈영당시 상황 | 인스티즈
추천


 
젠젠젠젠  젠2
😠
6일 전
😥
6일 전
뒷부분이 잘렸네요
6일 전
아니 에바네요..
6일 전
와우 진짜 억울하겠는데요…
6일 전
힘들었겠다
6일 전
그래도 조카 생겨서 마음 잡아 다행 근데 이 조카의 아빠가 양..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4 9501075:38108589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5 비비의주인14:4768706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18 qksxks ghtjr12:4676508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95 라프라스19:0339336 6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3 엔톤11:0174183 8
승헌쓰 팬계정(폴킴폴킴)에 올라온 승헌쓰생일카페 개최 배틀16 언더캐이지 09.15 08:49 17737 10
北오물풍선에 지붕 뚫리고, 차 불나고…석 달간 억대 피해 세상에 잘생긴 09.15 08:48 1283 2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 폭주 "이지부스트 사야되는데 서버터짐”1 성우야♡ 09.15 08:14 14606 0
거제도에 범고래 등장.gif10 디귿 09.15 08:07 17676 4
솔로앨범 커밍순 이미지 뜬 남돌.jpg 밍크리 09.15 08:00 2941 1
'남편이 내게 약을 먹여 기절시킨 후 70여 명이 성폭행하 게 했다...공개 증언하.. 뇌잘린 09.15 07:52 3909 1
"삼신할배 한약 먹고 임신".. 난임 부부들 '텐트 행렬'87 봄그리고너 09.15 07:06 56516 6
케이팝 여돌들 인기 개많은게 우리나라 외모정병의 산물이라는 말 공감해?6 311103_return 09.15 05:54 17423 1
소년 미라의 묘에서 함께 발견된 것7 더보이즈 상 09.15 05:32 13385 13
차은우 본인이 밝힌 자신이 질투를 했던 경험77 뇌잘린 09.15 04:52 73394 18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20 Tony Stark 09.15 04:51 34108 8
그때 그 이재진 탈영당시 상황7 션국이네 메르 09.15 04:48 14086 0
유시민 독도 논란에 "국토 참절은 임기중이라도 기소 범죄”5 無地태 09.15 02:54 2856 6
??? : 교수님 저 테러 단체에 잡혀서 졸업논문 못 쓸거 같은데요...1 +ordin 09.15 01:25 7090 0
윤석열 탄핵 명령 서명 청원(많은 관심 부탁) 김규년 09.15 01:09 1126 2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 제안 기자회견 (계엄령 관련인 듯) 완판수제돈가 09.15 01:07 2128 1
홍콩 사람들이 홍콩을 사랑하는 이유 1위7 김밍굴 09.15 01:00 11737 4
탈옥범 신분세탁후 27년 도주끝에 한국에서 잡힘7 +ordin 09.15 00:51 14159 1
[단독] 삼성전자, 일부 사업부서 전 세계 인력 최대 30% 감축 계획10 류준열 강다니 09.15 00:16 18565 0
NCT WISH 엔시티 위시 '3분까진 필요 없어 (3 Minutes)' MV Te..1 퇴근무새 09.15 00:07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22 ~ 9/21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