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션국이네 메르시ll조회 14086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그때 그 이재진 탈영당시 상황 | 인스티즈
추천


 
젠젠젠젠  젠2
😠
7일 전
😥
6일 전
뒷부분이 잘렸네요
6일 전
아니 에바네요..
6일 전
와우 진짜 억울하겠는데요…
6일 전
힘들었겠다
6일 전
그래도 조카 생겨서 마음 잡아 다행 근데 이 조카의 아빠가 양..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4 라프라스09.21 19:038643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7428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207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3 우우아아09.21 19:4783439 16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3 우우아아09.21 19:2368968 1
또 혹사로 난리난 충암고 감독3 이차함수 09.15 08:51 10018 0
승헌쓰 팬계정(폴킴폴킴)에 올라온 승헌쓰생일카페 개최 배틀16 언더캐이지 09.15 08:49 17737 10
北오물풍선에 지붕 뚫리고, 차 불나고…석 달간 억대 피해 세상에 잘생긴 09.15 08:48 1283 2
이 남자의 국적을 맞춰보시오2 세훈이를업어 09.15 08:40 1571 0
착샷 안보고 구입하면 큰일날듯한 생로랑 신상백95 임팩트FBI 09.15 08:31 124306 1
한국 역사상 최고의 개혁...7 09.15 08:22 8515 5
카메라 처음 보는 고양이들1 NUEST-W 09.15 08:19 2821 0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접속 폭주 "이지부스트 사야되는데 서버터짐”1 성우야♡ 09.15 08:14 14606 0
거제도에 범고래 등장.gif10 디귿 09.15 08:07 17676 4
솔로앨범 커밍순 이미지 뜬 남돌.jpg 밍크리 09.15 08:00 2941 1
군필과 미필의 반응이 갈리는 넷플릭스의 D.P. 굿즈 선물3 짱진스 09.15 07:53 10293 1
'남편이 내게 약을 먹여 기절시킨 후 70여 명이 성폭행하 게 했다...공개 증언하.. 뇌잘린 09.15 07:52 3910 1
산랑(山娘).Manhwa 비비의주인 09.15 07:48 604 1
"삼신할배 한약 먹고 임신".. 난임 부부들 '텐트 행렬'87 봄그리고너 09.15 07:06 56518 6
???: 니가 왜 밥주노? Tony Stark 09.15 05:56 1785 1
케이팝 여돌들 인기 개많은게 우리나라 외모정병의 산물이라는 말 공감해?6 311103_return 09.15 05:54 17423 1
인천의 신비한 사실3 311328_return 09.15 05:50 9606 0
둘이 형제인거 알아???가 꽤 꾸준글인 형제관계34 우Zi 09.15 05:48 54716 0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시조가 여자인 성씨 옹뇸뇸뇸 09.15 05:39 5611 0
소년 미라의 묘에서 함께 발견된 것7 더보이즈 상 09.15 05:32 13385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