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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Starkll조회 34300l 12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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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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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내 생각엔 미국에서는 손님들이 너무 매너가 없으면 당당하게 나가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손님들도 그걸 받아들이지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보통 나가라고 하면...
-나가지 않으면 경찰 오니까
그러면 trespassing(침입)한다..... (침입하는게 된다)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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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나가라고 했는데 안 나가면 경찰 불러요
손님 말고 바로 trespasser(침입자) 되는 거예요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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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 .jpg | 인스티즈




자영업자(서비스직) 불가촉천민 취급 ㄴㄴ
+ 부모들도 대부분 알아서 애들 훈육하고 케어함



추천  12


 
   
와 우리나라도 정말 배워야할 점이네요.. 요샌 어딜가도 아이가 뛰어다니면 한창 뛰어다닐때라며 아무런 제지도 안하고, 부모도 안혼내는데 선생이 혼냈다며 민원거는 일도 많은데.. 이게 이상한 일이 아니고 흔한 일이 되버렸으니 지금 세대가 성인이 됐을 때를 생각하면 아찔해요. 공동체생활이란게 점점 사라질까봐
21일 전
22
21일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333 공동체로 살아가고 사회로 나아가야하는 아이들인데 그저그냥 집에서만 어화둥둥,,,,ㅠㅠ 내가 베풀면 나도 베풂을 받는 게 이치라구요ㅜㅠ 그리고 부모도 안 혼내는데 왜 선생이 혼내냐니,,,? 부모가 몰랐다면 선생이 혼내고 부모에게 지도편달하고 가정에서 다시 훈육해야합니다ㅠ 가정과 학교는 하나의 선상이라구요ㅠㅠㅠㅠㅠㅠ 맨날 금쪽이들 부모 교육받고나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 욕하면서 왜 본인들은 학교에서의 교육을 집으로 이어오지 않는지 궁금,,,!!!
21일 전
44
21일 전
55 옛날엔 우리나라도 식당에서 길거리에서 교실에서 민폐 끼치면 혼나면서 안된다는걸 배우고 자랐는데 요즘엔 훈육하는 경우가 너무 드물고 저분들이 하신 말처럼 한국은 진상한테도 단호한 대처가 어려우니 아예 입장 불가로 바뀌고 여러모로 암담하네요
21일 전
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어제 도서관 갔는데 애기들이 소리 지르고 뛰어다녀도 훈육하는 사람 없고, 다들 휴대폰 보면서 하지마~ 하고 끝이더라고요. 저런 부분은 배우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21일 전
근데 저희 어릴 때 식당에서 보통 부모님 저러시지 않았나요??? 말 안 들으면 그냥 밥 안 먹고 걍 나가버렸는데..집에 가서 또 눈물 쏙 빼게 혼나고ㅠㅠ
그 십 몇 년 사이에 양육 문화가 어케 바뀌어버린 건지

21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맞아요 저희 때는 말 안 들으면 길 가다가 호통맞고 우는게 다반사였어요ㅋㅋㅋㅠ
21일 전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우리애 기를 왜죽여요, 애가 뛰어놀면서 크는거지‘ 이러고 있으니 나아질리가요
21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우리나라 노키즈존은 사실 애가 싫은것보다 날뛰는 애를 제지 안하는 진상 부모를 막는거라..
부모가 똑바로 행동하면 아이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자연스레 없어질텐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

21일 전
맞아요. 그래서 노키즈존이 약자혐오라고 주장하는 아이 부모들에게 공감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가 무슨 죄겠어요 훈육하지 못하는 진상 부모와 엮이고 싶지 않은 거죠ㅠㅠ

어제
그래서 노키즈존은 찬성.. 다 부모들이 만든 것
21일 전
나 어렸을때도 눕지마 뛰지마 이렇게 부모님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21일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너 이따 집에 가서 보자."
21일 전
우리도 어릴 때는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뛰면 혼내고 소리지르거나 하면 주의 주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방치하는지...
21일 전
그게아니라 미국은 차별금지법이 시행중이기 때문에 특정 인종 연령 출신 을 제한하는건 법을 어기는겁니다...
21일 전
대부분의 서구권국가들이 차별금지법을 시행중이고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21일 전
어제 병원에 갔는데 대기석 쇼파에 애기 둘 데리고 오신 엄마가 앉으셨거든요. 근데 애기 둘 중에 어린 아이가 신발을 신은채로 발을 가만히 냅두질 못하고 쇼파에 거의 계속 비비다 싶이하는데 그냥 한번 발 내리자~ 이렇게 하면 안되지~ 하고 마는거에요… 그 애는 계속 내렸다가 또 쇼파위로 다리를 굽혀 발을 올렸다가 하면서 계속 비비는데 저는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았거든요 더러워서.
진짜로 배워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애들 부모님들 애들 좀 잘 키우세요… 예의를 가르치세요..

21일 전
왜 요즘은 애들 훈육을 제대로 안 하는 걸까요? 아닌 건 아닌 건데 하지 마라, ~해선 안돼 이런 약간의 부정적인 요소가 들어간 말도 안 하더라고요
대신에 ~하는 게 어때? 이런 식으로 바꿔 말하는 게 좋다고.. 근데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식당에서 음식물 바닥에 던지고 소리 지르는데도 제발 얼른 먹어줘, 그 음식이 싫구나 이거 먹어볼래?, 엄마 부탁이야 이러고 끝이더라고요 주변 사람들한테 주는 피해보다 자기 애 감정이 더 중요한 부모들이 문제인 거 같아요 그게 애를 망치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다들 자기 애만 소중하고 상처받음 안된다고 착각하고 사시는 듯해요

21일 전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아이를 과보호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맞벌이라는 명목 아래 애들을 방치 방임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다 무너짐
동방예의지국 없음 이제

21일 전
이거임 부모가 일에 찌들어서 애들 인성교육 할 체력과 여유가 없음
9일 전
애키우는 입장에서 학대만큼 이해안가는 부분이에요. 유교걸, 버릇없으면 바로 대차게 혼나는 집에서 자란 입장에서 제 아이도 똑같이 가르치고 혼내는데 요새는 진짜 어딜가도..애키우니 애많은 곳에 많이다녀서 정말 많이보는.. 하 할 말이 많지만..
근데 비단 요즘 부모들 문제만도 아닌게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는 애들은 더 해요.
전체적인 육아 분위기가 그런건지 뭔지
요샌 애들이 전체적으로 귀해서 그런가 어딜가도 오냐오냐 . 오히려 혼내는 절 나무라는 경우가 많으니 원.. 그럴수록 아이있는 집단 없는 집단 제대로 키우는 집단 이렇게 나뉘면서 점점 골만 커지는 느낌이에요

21일 전
생각해보면 내 애 내가 혼내는 게 낫지 남이 뭐라 하도록 두고 싶은가요? 왜 훈육을 안하는거야…ㅠ
4일 전
북미가족 많은동네 사는데 애가 애초에 집에서 훈육받고와서 날뛰지도 않고, 어쩌다 징징대려는 낌새 보이면 바로 나가요ㅋㅋㅋㅋㅋ한국은 훈육시킬 틈조차 안주지 않냐 하는데 걔들은 애초에 신생아 아닌이상 가르쳐서 공공장소 데려오고, 식당에서 소란피우려고하면 끌고나가서 눈물 쏙빼고 들여보냄 그조차도 안되면 직원한테 사과하고 계산하고 데리고나가요
어제
저게 맞네요 정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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