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2819l


 
伏見弓弦  
GIF
(내용 없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08 꿈결버블글리09.19 14:5575321 0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142 옹뇸뇸뇸09.19 12:0683577 0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132 태래래래09.19 08:03125162 3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15 ♡김태형♡09.19 17:0151894 1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87 311344_return09.19 10:0596369 1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125 XG 09.15 22:44 68761 4
르세라핌 허윤진 장문의 위버스 글 업데이트11 이등병의설움 09.15 22:44 10850 9
10년차 아이돌이 요즘 팬들과 신경전 하고 있다는 것 수박_수박 09.15 22:31 6408 0
찜갈비 직접 만든 대학생.jpg8 칼굯 09.15 22:22 22863 8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갔다가 고정이 된 과정4 호이호이울트 09.15 22:19 7334 0
이준, 피 뚝뚝 닭갈비 생식딘딘 경악 "이 형 이상해”(1박2일) nownow0302 09.15 22:17 5965 0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발견된 범고래 (+ 해경들 반응)3 jeoh1485 09.15 22:10 9717 0
강남엄마 "너는 국가의 보물인데 왜 이런xx랑 결혼을.."99 봄그리고너 09.15 22:08 78572 33
학생들이 말하는 학교 수업시간에 잠자는 이유3 칼굯 09.15 22:06 6157 0
술자리에서 꺼내면 도파민 싸악 도는 말들1 꾸쭈꾸쭈 09.15 22:05 3408 0
공개되고 반응 좋은 스테파 한국무용 댄스필름 근엄한토끼 09.15 21:51 995 1
달려라 하니 충격 반전.jpg1 굿데이_희진 09.15 21:51 9641 1
일본에서 가장 작은 편의점.jpg1 칼굯 09.15 21:48 7166 1
60년 전 한국 여성 인권수준이 진짜 지옥같음2 친밀한이방인 09.15 21:45 5667 2
암사자들이 사냥 갔을 때 숫사자의 임무8 칼굯 09.15 21:42 9588 9
북한보다 일제시대가 낫다4 Different 09.15 21:36 4407 0
박명수의 논리.jpg1 칼굯 09.15 21:32 4512 0
최소 2차관람은 해야 인생영화된다는 영화.gif19 sweetly 09.15 21:31 30625 13
포도먹다 뱀나옴.JPG84 두바이마라탕 09.15 21:23 69455 1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골라먹는 사탕.jpg14 09.15 21:23 67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4 ~ 9/20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