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9476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8 라프라스09.21 19:039592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5 비비의주인09.21 14:47114974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3 우우아아09.21 19:4793677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9 우우아아09.21 19:2377677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93 삐삥09.21 20:5568428 0
프사 땜에 못참고 사담거는 업체 직원들 넘 웃김 ++ 월요일이니까 조금 더 추가,,..279 성종타임 09.15 18:21 50594
강아지 키우면 포기해야 한다는것.gif12 엔톤 09.15 18:11 11347 0
치대는데 내가 피해서 항의하는 애옹 ㅠㅠㅠㅠㅠㅠㅠ1 실리프팅 09.15 17:57 1583 0
지금 20,30대 사람들은 국민연금 1원도 못받음132 나랑드사이다 09.15 17:22 97551 8
쿠우쿠우에 들어왔다는 구슬아이스크림....twt9 이차함수 09.15 17:18 14378 0
요즘 인스타 알고리즘에 미용사 헤어컨설팅 릴스? 같은거 자주뜨는데 존x 웃김twt 따온 09.15 17:17 8839 1
음식 이름 대참사.jpg 자컨내놔 09.15 17:13 3432 1
아이돌 비인기멤들 개꿀이라고 생각할까28 윤정부 09.15 17:02 19159 2
16층 주민이 붙인 종이 한장에 너도나도20 가나슈케이크 09.15 17:00 32952 11
오늘자 정부종합청사에 걸려진 일장기.jpg11 패딩조끼 09.15 16:42 14258 0
변영주 감독의 MBC 신작 드라마에 나온 통쾌한 대사.jpg9 삼전투자자 09.15 16:36 9915 6
재혼황후 드라마화 동양풍할지 서양풍할지 고민중이라는게 납득 안가는 달글47 풀썬이동혁 09.15 16:36 25367 9
이 짤 보고 중안부 집착하는 사람들 조금 이해하게 된 달글26 따온 09.15 16:22 25658 0
애인이 방금 싸울때 나한테 한말2 WD40 09.15 16:14 5591 0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3 킹s맨 09.15 15:55 1918 0
워홀가면 진짜 결혼하기 힘들어…??25 짱진스 09.15 15:52 11623 0
기린즈 시절 허윤진&이가은2 멍ㅇ멍이 소리 09.15 15:52 7448 0
[런닝맨] 지석진이 게임 이기는 방법 (다소 극단적).jpg3 공개매수 09.15 15:41 5078 0
ㅋㅋㅋ나같은 수박이 없어?? ㅜㅜ 나 어딜가든 존⃫나⃫ 살림차려 ㅋㅋㅋㅋ5 풋마이스니커 09.15 15:19 8510 0
개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할 때1 t0ninam 09.15 14:53 947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40 ~ 9/22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2 7:40 ~ 9/22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