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피벗테이블ll조회 8838l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친구소개나... 동호회 같은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6 라프라스09.21 19:0389923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0024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480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9 우우아아09.21 19:4787150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2616 1
암사자들이 사냥 갔을 때 숫사자의 임무8 칼굯 09.15 21:42 9593 9
북한보다 일제시대가 낫다4 Different 09.15 21:36 4410 0
박명수의 논리.jpg1 칼굯 09.15 21:32 4513 0
최소 2차관람은 해야 인생영화된다는 영화.gif20 sweetly 09.15 21:31 30651 13
포도먹다 뱀나옴.JPG84 두바이마라탕 09.15 21:23 69574 1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골라먹는 사탕.jpg14 09.15 21:23 6779 0
복면가왕 가왕전 진출한 한초원 (프듀 반전갑)2 김미미깅 09.15 21:17 3395 2
[#전참시] F 100 현아 & 용인 눈물샘 폭발😭 T 100 순일은 평온(?) 어반.. 4차원삘남 09.15 21:07 433 0
[#전참시] 어반자카파 완전체, 전참시 접수🔥 코드네임 '선생님' 현아를 모시는 세 .. 4차원삘남 09.15 21:07 298 0
중국에서 35세 이상은 이미 늙었고 해고대상이 되어버린 상황1 311344_return 09.15 21:05 4507 0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 만행 총정리1 GENTLE MONSTE 09.15 20:54 5549 2
[정리] 여돌딥페이크 문제 + 일반인 딥페이크 문제 봄봄리 09.15 20:46 3878 1
고모가 용돈줬더니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냐며 찢는 시늉한 남중생166 우우아아 09.15 20:44 107008 14
내가 뽑은 스테파 한국무용 비주얼1 퇴근무새 09.15 20:31 4724 0
대참사를 막은 조형물6 칼굯 09.15 20:30 7222 1
34살에 모솔이면 이제 진짜 연애하기 힘드냐?1 피벗테이블 09.15 20:24 8838 0
복면가왕 가왕도전전까지 진출한 여돌 메인보컬1 호이호이울트 09.15 20:15 3629 1
밤공기에 콧물 줄줄·재채기 계속…환절기 심해지는 비염1 세기말 09.15 20:15 742 0
무기력하고 우울하기만 한 내가 성취감을 가진다는건 일생의 중요한 사건이었다4 색지 09.15 20:10 4792 9
사회성 겁나 좋은 강아지5 김규년 09.15 20:08 13422 1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24 ~ 9/22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