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43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68 episodes09.19 21:5279946 13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48 307869_return09.19 18:36104638 9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69 참섭09.19 18:21108609 17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67 봄그리고너09.19 22:0384208 48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178 세상에 잘생긴09.19 22:2769797 23
어느 아이의 인생 첫 등교일8 Different 09.15 23:12 8132 5
유럽에서 중국 비단이 비쌌던 이유 까까까 09.15 23:12 4181 2
사회성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속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이 높다.jpg16 우Zi 09.15 23:09 32852 15
녹화가 잠시 중단되었던 KBS4 백챠 09.15 23:06 17313 7
잘 보다가 갑자기 로맨스 나오면 팍식되는 달글4 311344_return 09.15 22:57 3408 0
닌텐도가 잃어버린 8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13 09.15 22:53 28173 3
반려동물 키우는 여시들 공감2 알라뷰석매튜 09.15 22:52 1821 1
갤럭시 버즈3X성심당 '튀김소보로' 케이스7 쇼콘!23 09.15 22:50 14371 2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125 XG 09.15 22:44 68774 4
르세라핌 허윤진 장문의 위버스 글 업데이트11 이등병의설움 09.15 22:44 10851 9
10년차 아이돌이 요즘 팬들과 신경전 하고 있다는 것 수박_수박 09.15 22:31 6408 0
찜갈비 직접 만든 대학생.jpg8 칼굯 09.15 22:22 22863 8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갔다가 고정이 된 과정4 호이호이울트 09.15 22:19 7336 0
이준, 피 뚝뚝 닭갈비 생식딘딘 경악 "이 형 이상해”(1박2일) nownow0302 09.15 22:17 5965 0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발견된 범고래 (+ 해경들 반응)3 jeoh1485 09.15 22:10 9720 0
강남엄마 "너는 국가의 보물인데 왜 이런xx랑 결혼을.."99 봄그리고너 09.15 22:08 78643 33
학생들이 말하는 학교 수업시간에 잠자는 이유3 칼굯 09.15 22:06 6157 0
술자리에서 꺼내면 도파민 싸악 도는 말들1 꾸쭈꾸쭈 09.15 22:05 3408 0
공개되고 반응 좋은 스테파 한국무용 댄스필름 근엄한토끼 09.15 21:51 995 1
달려라 하니 충격 반전.jpg1 굿데이_희진 09.15 21:51 96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