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4026l


 
?
3일 전
뭐야 이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29 꿈결버블글리09.19 14:5583351 0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148 옹뇸뇸뇸09.19 12:0691595 0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16 ♡김태형♡09.19 17:0159466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04 307869_return09.19 18:3661113 4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90 311344_return09.19 10:05103845 1
그룹 데뷔 25주년 솔로 데뷔 18주년 맞은 가수.jpg1 꼬북치입 09.17 14:20 3702 0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219 가나슈케이크 09.17 14:17 113825 22
1970년부터 빅맥 햄부기를 3만개 이상 먹었던 사람의 건강 비결4 류준열 강다니 09.17 14:08 10240 0
후덜덜한 티니핑 코스프레22 모모부부기기 09.17 13:49 29200 0
결혼 못하는 여자 유튜버의 명절14 담한별 09.17 13:45 15120 11
2000년대 초반 인터넷 감성... gif6 아름다운아이 09.17 13:42 9175 1
하나님께 모두 드렸다. 우리 교회 건축헌금으로56 박뚱시 09.17 13:42 70923 0
한 달 뒤 전역하는 탑 남돌23 누눈나난 09.17 13:21 23187 14
82메이저, 데뷔 첫 '아육대' 출연…'新 체육돌' 노린다 @먹고싶다 09.17 12:58 2961 0
웨이커의 추석 플레이리스트 "수록곡 '쉬어' 듣고 푹 쉬세요" 박원빈_내남 09.17 12:53 376 0
자취방에 엄마가 왔을 때 특 .jpgif1 스윗쏘스윗 09.17 12:51 8360 0
방금 공개된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발레 무용수 길거리 인터뷰 영상 헬로커카 09.17 12:45 2505 0
윤계상 인스타 업로드3 백챠 09.17 12:43 11946 0
하이힐 신은 카리나13 이차함수 09.17 12:36 23370 7
에이프릴 현주 최근 인스타 댓글.jpg11 네가 꽃이 되었 09.17 12:35 25599 9
데뷔 전 고교시절에 소개팅했던 핑클 이효리와 신화 김동완1 호롤로롤롤 09.17 12:33 9610 2
최근 서강준 근황5 게임을시작하 09.17 12:33 12890 3
엄살 심한 강아지.jpg2 완판수제돈가 09.17 12:33 8158 3
추석에 뜬 방탄 제이홉 사진. 꺄아.. 당근마을 09.17 12:27 2706 0
[릴레이댄스] 피에스타(FIESTAR) - 짠해 (4K) 4차원삘남 09.17 12:26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