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진과 윤서령, 안지완 그리고 리누가 추석을 맞아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7일 네 사람의 친필이 담긴 추석 메시지를 공개, 따스함을 안겼다.
김희진과 윤서령, 안지완, 리누는 공개된 메시지를 통해 4인 4색 안부를 전하는가 하면, 손수 적은 글씨로 따뜻한 마음을 선사했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석 메시지로 훈훈함을 자아낸 네 사람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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