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맠맠잉ll조회 7004l


 
😠
7일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저도 커브길 반대차선에서 추월하는 차랑 박을뻔한적 있어요 놀라서 심장 너무 아팠는데 ㅠㅠ 중앙선 밟고 추월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전방에 차 오는지는 확인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7일 전
너무 안타깝네요 피해자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518 JOSHUA9512:0335229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206 유난한도전9:0065637 4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69 배진영(a.k.a발4:0387812 17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84 이차함수9:1357273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87 어니부깅11:3853172 2
레딧 유저가 올린 새끼 여우 사진4 따온 09.17 23:45 8103 1
의외로 긴 연휴에 미쳐가는 사람들.....21 qksxks ghtjr 09.17 23:45 46279 4
크리스마스 100일도 안남음 illiiillil 09.17 23:39 3355 0
키 23센치 강아지가 보는 세상118 언행일치 09.17 23:39 47087 39
의사가 말하는 최악의 습관 3가지.jpg4 세상에 잘생긴 09.17 23:35 14413 2
명절 때 꼭 해야하는 부모님 가스라이팅 하기13 백챠 09.17 23:31 31734 24
산책 직전에 못 나간 개 표정 gif4 실리프팅 09.17 23:25 10702 1
나이 많은 분들 특유의 덕질 감성 싫다는게1 950107 09.17 23:07 12844 1
(혐오주의) 송편 만들다 엄마한테 등짝맞은 사람48 닉네임166348 09.17 23:03 70736 3
가을에 가면 좋은 곳들 모음4 jeoh1485 09.17 22:53 6374 7
강남의 대형교회가 만든 삐까번쩍한 건물115 엔톤 09.17 22:46 78178 46
4개 국어 가능한 남아공 유튜버가 말하는 한중일 언어 난이도.jpg5 두바이마라탕 09.17 22:46 12502 7
어쩌면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빙하기가 올지도 모른다함107 봄그리고너 09.17 22:38 81791 8
울면서 나를 밀어내려는 남자 고르기1 헤에에이~ 09.17 22:34 4483 0
이 그림들이 뭔지 모른다면 당신은 럭키눈아임.jpg4 중 천러 09.17 22:29 6213 0
매우 하찮은 아기 거북이 헤엄치는 짤15 션국이네 메르 09.17 22:25 13667 19
나름 신박하고 재미도 있었던 추억의 퍼니또 게임 오이카와 토비 09.17 22:24 2297 1
간호사 3일만에 그만두는이유20 wjjdkkdkrk 09.17 22:18 19051 0
'학폭피해' 곽튜브 '멤버가해' 이나은 출연시켰다 역풍···영상 결국 비공개9 아야나미 09.17 22:14 18713 1
강성훈 '드림콘서트 최고의 아티스트' 투표 1위!4 한 편의 너 09.17 22:10 6795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9:14 ~ 9/24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