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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두비두밥바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일들이다..간호사는 아니지만ㅋㅋㅋ
6일 전
얼렁뚝딱뚝딱
간호조무사인데 비슷한일로 그만둔적있어요,, 간호조무사이고 신입인데 굳이 그렇게까지했었어야했나싶었어요.....
6일 전
얼렁뚝딱뚝딱
뭐 알려줘야지 인터넷검색해서 공부해오라하고 신생아 심박이랑 호흡수를 어떻게 신입이 한번에잴수있겠어요 그걸 단독으로 데이출근때 시키더라고요.. 일못하면 간호사가 구석에데려가서 뭐라하고.. 울며불며 출근퇴근하다 진짜출근못할거같아서 울면서그만뒀었어요,,,
6일 전
얌야
ㅠ 저는 처음온 부서가 태움은 없어서 버텼네요 간호사들 화이팅.. 신규들 잘 챙겨줍시다 ㅠ
6일 전
손나은
너는 LOVE❣️
......
6일 전
둡붕
저도 근무한지 얼마 안된 간호사라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본문에서 ‘3일 내내 내가 당한 일’에 써져있는 것들은 제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겪어봤고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겪고있는 일이라 너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네요... 더한 말 까지 들어봐서 이 정도로 퇴사를 한다고? 멘탈이 너무 약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퇴사하기에 마땅한 정도인데 제가 망각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6일 전
찹쌀떡 메밀묵
태움까진 아닌거 같고 못 버틸건 아닌거같은데.. 안맞는거 같으먄 빠른 탈임상 하는게 서로 좋긴 하죠
6일 전
김무잉
김걍
맞아요 멘탈 약하면 임상에 최대한 발 안 붙이는게 나은듯
6일 전
수 지
암만 그래도 무탄 퇴사는 좀...
6일 전
치킨나라 피자공듀
근데 병원아닌곳에서는 저렇게 안하나요??
한번 알려줬던거 또 물어보면 대부분 싫어하지않나..?
병원생활말고 사회생활은 어떤지 궁금해요
6일 전
oiooio
저는 간호사는 아니고 간호조무사긴한데.. 여기 달린 댓글들이 너무 신기해요.. 몇 년을 사무직에 있다가 간조로 바꾼거라서 그 특유의 여초분위기 좀 힘들던데..ㅋㅋ 근데 태움까진 아니라고 하고 이정도로 퇴사..? 이러는 거 진심 신기..
6일 전
oiooio
그리고 동생이 간호사라서 더더욱 여기 댓글들이 신기함..
6일 전
끝내주는 말티즈
ㅇㅈ진짜 다받고 인정
태움 왜하나요 그럼 기껏 키워놔봤자 응사엔딩 때리고 본인들만 힘들어지는데용
6일 전
ilyv
사회생활하다보면 당연히 겪게 되는 일인 건 팩트.
근데 그게 너무 힘든 것도 팩트..
6일 전
u e e
그 태움을 지켜보는것도 곤욕임..
6일 전
설이야
간호사 하루만 가르쳐주고 절대 잘할수 있는 일이 아님.. 근데 아무리 짧아도 일주일은 트레이닝할텐데.. 내가 지금 있는 병원은 3주는 트레이닝기간임 그후로도 당연 버벅대지만 다들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도와줌
6일 전
금강선
대체 왜 그 난리를 피우지??
6일 전
BAMBYEUNHO
저번에 녹음본파일 들으니 간호사 태움은 일반 사회생활과 차원이 다르던데........ 업무 강도나 압박감도 상상초월이고.... 이해 됨
6일 전
허니버터칩
ㄹㅇ 대병에서 다 겪어봄... 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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