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뇌잘린ll조회 54826l 4
요즘 인스타에 뜨는 애기엄마들 필수템.gif | 인스티즈
요즘 인스타에 뜨는 애기엄마들 필수템.gif | 인스티즈

 

 

 

요즘 인스타에 뜨는 애기엄마들 필수템.gif | 인스티즈
요즘 인스타에 뜨는 애기엄마들 필수템.gif | 인스티즈

 

 

 

요즘 인스타에 뜨는 애기엄마들 필수템.gif | 인스티즈
추천  4


 
   
맞아 ㅠㅠ 진짜 아퍼 ㅠㅠ
어제
와 .... 나 어제밤에 입술 터졌는데 ... 저거 뭐지
어제
저희딸은 남편이랑 저 사이에서 자면 가로로 누워서 머리통이랑 발 둘다 사용해서 양쪽으로 때리더라구요..
어제
애기들한테 맞는거 진짜 아파요ㅠㅋㅋㅋㅋㅋ
어제
와 똑같아요 잘때마다 무서워요
어제
ㅋㅋㅋㅋ친구 딸키우는데 선물해줄까
어제
잠투정에 발에 얼굴 맞아 본 적 있는데 멍 아팠어요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그래서 내 사촌은 침대 따로쓰더라..
어제
움짤 보는데 심장이 철렁함… 엄마가 무표정이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고 인형마냥 누워있는데 아기는 엄마 얼굴을 너무 집중적으로 타격하고 뭔가 무서움
어제
조그만 손가락으로 눈도 파듯이 찌르구요... 아프다고 아악!!! 하면 진짜 엄청 깔깔대요 ㅋㅋㅋㅋ 머리도 땡겨서 다 뽑고ㅠ
어제
본문 캡쳐 속 댓글처럼 훈육해도요..?
어제
흔육이 잘 안 통하는 나이고 오히려 충격 먹을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크고 나서 들었는데 훈육하다가 충격 먹고 그대러 눈 까뒤집고 뒤로 기절한 적도 있다고 했고, 동생은 울다가 자기 손 겁나 깨물어서(일종의 자해..?) 21살인데 아직도 흉터 있어영
어제
그럼 언제부터 단호한 훈육이 가능해요? 본문 속 댓글의 딸 연령이 15개월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어떤가요?
어제
호호바오에게
제가 딱 1살 때 그랬다고 하니까 저 나이쯤엔 안 통하겠네욥😞

어제
액소에게
아.. 첫댓보고 쭉 아이 맘이신줄요 ㅋㅋㅋㅋㅋㅋ 본인 이야기였군요?

어제
호호바오에게
ㅋㅋㅋㅋㅋ 10살 차이나는 동생도 있어서 아기 때가 다 기억 나요 부모님힌테 들은 육아쌀도 있구용 첫댓은 어린 동생 얘기였어요!! 3살까진 말 안 통해요ㅠㅠ

어제
액소에게
옆에서 조카 크는거 보니깐 그래도 한 5-6살은 되어야 말의 의도도 통하고 제 고집이 꺾이긴 하더라고요..

어제
서로 쌍방소통할수 있을땐 훈육해줘야해요 댓글처럼 저렇게 내쫓는게 아니고 큰소리로 아프다고 소리치던가 깨물면 같이 깨물어서 이게 아프다는걸 알려주면됩니다..2,3살부턴 안된다고 알려줘야요
어제
2-3살부터 단호한 훈육이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어제
애기재우다가 뒹굴거리던 아기 머리통이 저 눈을 가격해서 눈탱밤탱 됐었어요.. 진짜 남편한테 맞은거같은. ... 오해받기딱좋게
어제
오렌지맛  방건디 방건죽
나는 잘안맞는데 남편은 잘때 많이맞음.. 근데 엄청아파요 그 작은손이..보통아님
어제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진짜 넘모 아파여…
어제
누워있을때 필수템 맞네요
어제
첫번째랑 두번째 짤은 저걸 쓰고있어서 애기들이 느끼기에 신기해서 일부러 더 그러는거 아닌가 했는데 진짜로 평소에도 저정도로 밟고 그러나요 ...?
어제
sweetie honey  what you call me
네 그냥 자기 손발이 닿는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는 순간 모든것은 장난감이고 난타거리입니다
어제
와 그럼 진짜 필수템이네요 ,,
어제
저 애 머리에 박아서 코뼈 휘었어요ㅠㅠ 며칠뒤에 같은곳 또 부딪혔어요 그냥 살아요..휴 사고싶네요
어제
마지막 댓글 말에 동의. 암만 아가라도 훈육하며 알려주면 안다
어제
그렇군요하하
어제
용멍  용감한 멍멍이🐶
저렇게까지 때리는 건 단호하게 알려주면 안 해요. 애들이 계속 하는 건 아야,아야 하면서 반응해주거나 웃어줘서 그래요. 손 딱 잡고 이름 세글자 부르면서 엄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눈치 봐요. 애들도 말 알아듣는 돌만 지나도 눈치로 다 알더라구요.
어제
아들한테 잘때 눈맞아서 눈 시력 무슨 급성포도막염 걸려서..... 안압올라가서 눈이 잘안보이고 심각한 두통까지 생겨서 응급실까지 갔다가 전문안과에서 다 검사하고 옴
참고로 미국익임..... 몇천불깨지고옴

어제
옳고 그름을 알려주긴 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그냥 넘어가죠?
어제
lil
어휴…난 못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95 태래래래8:0375953 2
이슈·소식 [속보]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 감소"95 삼전투자자5:0354623 4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65 311344_return10:0552172 1
이슈·소식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59 따온5:0265801 2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62 옹뇸뇸뇸12:0632773 0
애플 인텔리전스 한국어 지원, 내년부터 가능 SONIC_IT 뉴 17:37 1 0
iPhone 16 판매량, 15보다 더 높다 SONIC_IT 뉴 17:36 3 0
대단하다는 피에스타 재결합 스토리.jpg 성종타임 17:35 87 0
[흑백요리사] 눈을 안대로 가린 심사위원에게 음식 먹여주기 헤에에이~ 17:34 170 0
아육대 우승 때문에 컴백 타이틀 안무까지 바꿔버린 남돌 드리밍 17:29 686 0
나의 최애국밥은?5 지상부유실험 17:24 466 0
(쇼미 대체 힙합 서바이벌 <랩:퍼블릭>에 나오는 아이돌 2명 미드매니아 17:15 1647 0
원래는 연못위에 떠있었다는 경주 불국사2 더보이즈 김영 17:15 3104 0
책살생각있는사람 여기봐봐1 hiyou 17:06 3057 1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30 ♡김태형♡ 17:01 4767 0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스윗쏘스윗 17:01 110 0
원스토어 포인트야 그동안 즐거웠고 sweetly 17:00 1108 0
진짜 심각한 10대 어휘력 수준..1 백구영쌤 17:00 2589 0
"사장님! 왜 우리 애기는 아이스크림 안줘요?!” 엔톤 17:00 1414 0
땀냄새 나도 군복 입었으면 솔직히 이해해줘야 함1 311344_return 17:00 2188 0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7 지상부유실험 17:00 5163 4
엄마vs여시 누가 더 체력 좋은지 달글 네가 꽃이 되었 16:56 607 0
일본 훗카이도 바다에 살고있는 귀요미 해달들4 jeoh1485 16:32 5509 3
럭키비키 장원영 🍀3 307869_return 16:27 1867 1
[흥미돋] 현재 유튜브 인급동 1위....20 민초가조아 16:20 1178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34 ~ 9/19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