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규년ll조회 11410l


 
😂
1개월 전
😂
1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268 참섭8:5746688 0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32 둔둔단세12:0858329 0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60 solio8:2489416 23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21 신나게흔들어14:1251081 1
유머·감동 의외로 경상도VS전라도 사람들 자존심 거는 것104 박뚱시9:5764277 0
바오패밀리 세 딸 중 가장 왕대굴인 판다6 누눈나난 11.09 13:12 9491 1
진부하지만 잘 먹히는 클리셰.gif2 장미장미 11.09 13:11 6141 0
법복(검사복) 빼고 다 입는 서동재 (비밀의 숲, 좋거나 나쁜 동재)2 언더캐이지 11.09 13:07 5825 2
텃밭 또는 주말농장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3 Wanna1 11.09 13:02 7213 0
당하면 얼음이 되버리는 플러팅7 311341 11.09 13:02 13930 0
2시간 비행이 지루했던 파일럿1 요원출신 11.09 13:01 6941 0
삶이 지루할 땐 고양이를 키워라1 비비의주인 11.09 12:58 6297 1
낭만이 넘치던 시절 공무원5 편의점 붕어 11.09 12:58 8727 1
도라에몽 도구 중 1개를 가질 수 있다면 뭘 갖고 싶어?13 용시대박 11.09 12:10 5389 0
무섭고 귀찮아보이는 결혼식 화동5 아파트 아파트 11.09 12:03 16349 2
여시들..... 마법학교 아르피아를 기억해?.jpg 중 천러 11.09 11:59 835 0
???어제 같이 일하는 알바녀가 거짓말 했음9 Twent1 11.09 11:58 14004 0
ㅇ가 취미였던 청나라 황제.jpg12 게터기타 11.09 11:04 34285 13
제가 결혼한친구를 부러워한대요 노어이11 김밍굴 11.09 11:00 15390 0
사람들은 모르는 훈남의 정체...jpg1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09 11:00 6263 0
아 에서 묶여서 쓰고 빨면서 * 싶다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1.09 10:58 6708 1
푸바오를 찾아라2 이차함수 11.09 10:58 1615 0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패션쇼 근황 .jpgif 그린티됴아해 11.09 10:36 2409 0
의사가 마음의 준비 하라더라2 wjjdk1 11.09 10:02 13100 0
한국인의 정 (해외에서 우연히 한국인 만났을 때)1 완판수제돈가스 11.09 10:01 14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