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슬ll조회 17365l 6


 
어엿브다  그러니 행복하리라
👍
3일 전
방금 보고왔는데 영화라 너무 아쉬울정도 ㅠㅠㅠ
화나면서 눈물납니다….

3일 전
미돌  그저 게이머
오늘 본게 나오니까 반갑네요! 재밌었습니다
3일 전
재밌어요ㅠㅠㅠ 시리즈 계속 나왔으몀 좋겠어요
3일 전
루숙  새봄추'^'b
넘 슴슴해서 중간에 하차했는데
3일 전
헐 재밌다 ㅋㅋ봐야지
3일 전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어용ㅠㅠ 덕분에 저런 직업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좋았구
3일 전
오 소재 신박하다
3일 전
이담조승연  Woodz
이거 진짜 재밌아요ㅠ..
3일 전
와 저 이글보고 봤는데 넘 잘봤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64 라프라스09.21 19:03110800 8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94 우우아아09.21 19:47108818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8 우우아아09.21 19:2393304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18 삐삥09.21 20:5583650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76 +ordin09.21 23:3375092 11
대구 추석민심 "뉴스도 잘 안 보고 정치 얘기 자체를 잘 안한다”4 큐랑둥이 09.19 01:07 1558 0
Ebs 수능특강 표지 화제되어 스마트톡도 나옴11 311329_return 09.19 01:06 11839 0
앤티앤스프레즐 꿀조합 jpg 이차함수 09.19 01:06 3957 0
한국에서 성형 수술한 50대 외국인 여자4 뇌잘린 09.19 01:06 6038 0
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진짜6 수인분당선 09.19 01:03 17190 0
대통령실 "추석 연휴 응급의료, 우려와 달리 큰 불상사 없이 넘겨"2 episodes 09.19 00:59 839 0
포상휴가로 나트랑 갔는데 랜선여행느낌남.jpg3 마리테 09.19 00:54 12968 0
일본의 남녀갈등 근황.jpg JOSHUA95 09.19 00:54 10354 1
친척들 잔소리 없애는 법 알려준다.jpg1 널 사랑해 영 09.19 00:48 4219 0
회사 하나를 살린 라면.jpg3 하니형 09.19 00:44 10689 1
WHIB 3rd Single Album 'Rush of Joy' 𝙏𝙍𝘼𝘾𝙆 𝙇�.. 근엄한토끼 09.19 00:12 376 0
리디북스 성인인증 한번만 도와주세여.jpg6 311329_return 09.18 23:56 10142 0
수학 포기하는 단계4 마카롱꿀떡 09.18 23:54 5462 0
평소에 외워둬야 하는 필수 암기사항.jpg23 950107 09.18 23:48 39650 25
앞니 플러팅.gif5 뇌잘린 09.18 23:46 6937 3
생리 때 먹으면 좋은 국1 따온 09.18 23:46 11351 0
모델 한혜진이 생각하는 최고의 살빼는 운동164 마유 09.18 23:45 97440 10
가족 중에 한명 있으면 가장 든든할 것 같은 직업은?1 308624_return 09.18 23:45 2067 0
1.5군 남돌이 되어보자8 까까까 09.18 23:42 13533 2
???:아파트이름좀 한글로 지어라2 가나슈케이크 09.18 23:35 24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