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뇌잘린ll조회 6862l 3




앞니 플러팅.gif | 인스티즈

아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


 
😍
어제
😍
어제
😍
어제
아저씨 사랑해요!
어제
이수지씨가 생각남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35 ♡김태형♡09.19 17:0186393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37 307869_return09.19 18:3694367 8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42 episodes09.19 21:5268646 12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20 지상부유실험09.19 17:0098024 18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50 참섭09.19 18:2196816 15
흑백요리사 웃겼던 장면ㅋㅋㅋㅋㅋ10 유난한도전 09.19 05:02 19478 1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왜 불효인지 느꼈다12 우Zi 09.19 05:02 40745 5
법륜스님) 중환자실에서 임종을 하거나 험한 상처를 보는 게 힘듭니다 널 사랑해 영 09.19 05:02 2343 1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72 따온 09.19 05:02 96774 3
댕댕이의 봄여름가을겨울.gif2 하품하는햄스 09.19 05:02 2229 2
대충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은 동화 시리즈.jpg1 봄그리고너 09.19 04:21 4807 1
받아도 마냥 반갑지 않은 단골 추석선물세트 Top2 .jpg13 편의점 붕어 09.19 02:54 17579 1
고양이 선생님 이건 당신의 해먹이 아닙니다.......8 언행일치 09.19 02:48 14172 3
폭풍성장한 갈소원.jpg (실시간 베테랑2 vip 시사회 참석)16 멍ㅇ멍이 소리 09.19 02:43 18002 0
요즘 중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종 데이트.jpg98 307869_return 09.19 02:43 79979 15
빠니보틀 새영상 댓글 근황27 널 사랑해 영 09.19 02:38 52921 3
손주은 회장이 말하는 앞으로의 대학 미래..jpg2 버들소리 09.19 02:34 7609 1
인생이 무료하고 무력할 때 보는 힐링 영화 추천 달글1 장미장미 09.19 02:30 2645 0
난.. 정말 독기가 0이야.twt 306399_return 09.19 02:28 4346 0
집에서 만드는 스파게티 특징2 꾸쭈꾸쭈 09.19 02:28 9203 0
오예스 40주년 기념 한정판9 맠맠잉 09.19 02:27 13488 2
신천지 교주, 그루밍 성범죄 피해자 등장1 민초의나라 09.19 02:23 1304 0
서민 이해 못하는 금수저2 멍ㅇ멍이 소리 09.19 02:20 10325 0
민족대명절 추석 이시각 각 가정의 명절 댕댕이들....1 맠맠잉 09.19 02:15 2487 1
선조가 눈 딱 감고 쓴 유일한 사과문 서진이네? 09.19 02:11 117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