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5475l


 
적분이요
17일 전
980219 김정우  최애뉴진스됐다정우야
2
17일 전
와 저 일대일함수 저 주머니 ㄹㅇㄹㅇㄹㅇ
17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최근에 다시 볼일이 생겨서 봤는데 여전히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왕벌게임] 현재 호불호 엄청 갈리는 모니카 발언116 더보이즈 김영14:3641698 6
이슈·소식 현재 여의도 불꽃축제 유카타 논란..twt94 우우아아7:4280622 2
유머·감동 유엔빌리지 사는 남중딩 방.jpg215 용시대박5:5589603 19
유머·감동 19금 비엘웹툰에서 이런 댓글이 베플이라니82 유난한도전8:5765178 3
할인·특가 ??? : 이 머린 4시간 걸리고 돈도 30,40만원 나오세요116 Tony Stark10:3264298 30
'1일1닭' ' 단백질 열풍' 폭탄 터지나 - 통풍 환자 2배로 증가 , 대안은?25 용시대박 09.19 08:04 36741 12
남친이 심각한 야빠인데, 헤어지는게 답일까요?.gif2 패딩조끼 09.19 08:04 10421 0
내년 추석 휴무일3 용시대박 09.19 08:04 6803 0
영화 밀수 소름이였던 장면들 (강스포주의)11 완판수제돈가 09.19 08:04 27003 2
밭에서 당근 좀 가져갔는데 알고보니 국가연구과제 샘플 (feat.얼탱주의).jpg3 옹뇸뇸뇸 09.19 08:04 7259 0
[입양홍보] 검정개는 불길하다고? 응 너 내일 죽어~ 귀여워서 죽음8 qksxks ghtjr 09.19 08:04 6676 4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139 태래래래 09.19 08:03 137231 3
어이없는 뺑소니 당했던 사람 후기 ..JPG9 김밍굴 09.19 08:03 17894 0
친동생이랑 두바이 초콜릿 먹으면 안 되는 이유.jpg1 피치 망고 09.19 07:44 12290 0
캔모아 눈꽃빙수.jpg4 큐랑둥이 09.19 07:22 8599 1
아 곽튜브 어몽오리뽀 헴들 한국에 있을때 저거 찍으러 로마 갓다왓네5 두바이마라탕 09.19 05:55 17437 0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사분들 식당 정보 정리7 따온 09.19 05:03 29796 12
[넷플릭스] 하트스토퍼3 공식 예고편1 키토제닉 09.19 05:03 573 0
기영이: 좋아해1 마카롱꿀떡 09.19 05:03 1675 0
미국사회의 타투인식1 중 천러 09.19 05:03 9813 0
[속보]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 감소"137 삼전투자자 09.19 05:03 84019 6
다시 부활 했다는 애슐리 근황60 이등병의설움 09.19 05:02 99787 4
윤 대통령, 추석에 BTS RM 근무 부대 방문…"근무 여건 개선"약속3 네가 꽃이 되었 09.19 05:02 6080 0
흑백요리사 웃겼던 장면ㅋㅋㅋㅋㅋ10 유난한도전 09.19 05:02 20350 1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왜 불효인지 느꼈다12 우Zi 09.19 05:02 4101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0 ~ 10/6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