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aniakeall조회 5642l 1


 
😍
2일 전
😍
2일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3 라프라스09.21 19:0384790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6516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1063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59 우우아아09.21 19:4781431 15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1 우우아아09.21 19:2367004 1
고교 무상교육 어떻게 되나…내년 예산 99% 깎여 solio 09.19 15:50 3068 0
의외로 학창시절 일진들을 본인한테 착했다며 잘 놀던애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15 Iil!liIil!liI 09.19 15:42 28589 13
컴백하는데 멤버 전원이 단발머리 했다는 한 여돌…jpg8 @먹고싶다 09.19 15:35 13707 1
서울시교육청 웹드라마 '길고 짧은 건', 국제 어워즈 2관왕 수상 옹섭 09.19 15:30 740 0
82메이저 '촉' 왔다, 英 음악차트 12위 @먹고싶다 09.19 15:18 1719 0
팬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염색한 아이돌 호이호이울트 09.19 15:03 5261 0
데뷔 1년차 아이돌이 보고 온 5년 후 미래 헬로커카 09.19 15:03 7406 0
생각도 못한 장소에서 미니팬미팅 진행했다는 하이브 남돌 동구라미다섯 09.19 15:00 2866 1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50 꿈결버블글리 09.19 14:55 110770 0
미슐랭식당이 적자인 이유 (파인다이닝) 밍싱밍 09.19 14:35 7455 0
본인이 찍은 배우들은 전부 탑스타 되었다는 참 각막 여배우…jpg14 @+@코코 09.19 14:26 22496 1
이번 아육대에서 얼굴 반응오는데 체육도 잘하는 여돌2 도도독이되라 09.19 14:20 8473 2
아육대에서 댄스스포츠 선수 같았다는 우아 나나 맛있는 츄잉 09.19 14:15 2631 0
'빅토리'부터 '강매강'까지...열일 모드 ON, 박세완!2 nownow0302 09.19 14:14 746 0
프리다이빙 배우러 찾아간다는 나라 ㄷㄷ10 등피유 09.19 14:12 13646 1
나는솔로 19기 순자 근황5 비비의주인 09.19 14:12 14856 0
하 5일동안 쉬니까 너무 지루해.. 차라리 출근하고싶다7 중 천러 09.19 14:09 13109 0
폭염에 산책나가자고한 댕댕이의 최후7 큐랑둥이 09.19 14:09 18346 2
진순이가 안되는 이유2 유기현 (25) 09.19 14:08 5310 0
대학 인지도는 할머니한테 물어보면 됨2 마카롱꿀떡 09.19 14:07 65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