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뇌잘린ll조회 59652l 2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원글 락싸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요양병원이 죽으러 가는곳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 인스티즈


가족이 요양병원에 있는분들은 다들 아는 사실
제발 좋은 간병인 걸리길 바라지만
현실은 쉽지 않고
문제 생기면 환자탓으로 돌려버리는 경우 허다함
 

추천  23


 
   
😥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Seong-Jin CHO  940528
시립요양병원에 외조부모님이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진짜 최악이었어요..먹는것도 제대로 안드려서 굶어 돌아가시고, 환자 가족들이 환자분들 드시라고 가져다 준 음식도 조선족 간병인들이 다 먹어놓고 모르쇠하고 그랬어요..그리고 요양병원 의사들은 굳이 필요없는 주사랑 약 처방해놓고 금액을 더 비싸게 청구하고 그랬어요
1개월 전
와 시립이 그정도예요??? 대기업 계열사 아니면 노답인가.., 그래도 공공성이 있는 시립은 감시체계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충격이네요
어차피 월급제일텐데 약도 왜 그런거지ㅜㅜ

1개월 전
Seong-Jin CHO  940528
생각보다 시립도 부실한게 많아요..
요양병원은 말그대로 요양“병원” 이어서 의사들이 항상 있거든요.. 그런데 식사가 부실하게 나오고 밥 대신 필요없는 영양제만 링거에 넣어서 줘요. 의사들이 쓸데없이 처방을 내리고 그 약값을 전부 보호자에게 청구하는거죠.
그래서 요양병원에서는 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보다 굶어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물론 일반화 할수는 없고 훨씬 괜찮은 곳도 있겠죠.

그리고 요양병원에 대해 더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이유가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정확히 1년뒤에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셨거든요.. 그런데 새벽 3시에 돌아가셨는데 보호자한테 연락은 오전 6시에 했어요. 3시간동안 방치한거죠.

1개월 전
삶의 마지막 기억이 학대라는 헤드라인 넘 슬프네요.. 저분들도 힘세고 건강했던 청춘이 있었을텐데.. 에휴 현실적으로 자식들이 종일 붙어서 케어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저희 외할아버지 다리 골절로 다 나으실 때까지만 요양병원 모시려했는데 들어가신지 2주만에 갑자기 폐렴오셔서 돌아가셨어요 골절 외에는 매일같이 산 타실 정도로 정정하신 분이셨는데ㅎ....
1개월 전
근데 어르신들은 뼈잘못뿌러지면 진짜 회복이 어려워지고 갑자기 가시는경우 생각보다 흔하긴 하더라구요...ㅜㅜ
1개월 전
Daffodil  Lidoffad
미친거아냐
1개월 전
대박이네요와
1개월 전
사무장병원 많은곳이 요양병원 쪽 아닌가요..명색이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는곳인데 너무 돈벌이에 치중한거같은..씁씁하네여
1개월 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맞아요 거기 들어갔더니 빨리 정신이 돌았다는 말이 괜히 도는게 아님
1개월 전
이런걸보면 오래사는게 좋은게 아닌듯..
1개월 전
지옥이네…
1개월 전
슬프다
1개월 전
신광일 제대해  밴드 LUCY
요양병원 말고도 일반 병동도 그래요.... 막 짜증내고 손 확 낚아채고 커튼 안 치고 기저귀가는 일도 허다합니다... 간병비 하루에 10-15만원씨 비싸게 내면서 정작 환자들은 학대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1개월 전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간병인 구하며 느낀건데 그런 간병인너무 많고 그마저도 모셔가야하는… 진짜 슬프더라고요
1개월 전
신광일 제대해  밴드 LUCY
맞아요... 진짜 엄마아빠처럼 대해주는 좋은 간병인 얼마 없어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1개월 전
존엄사가 합법화 되는 날이 빨리 오길
1개월 전
하...늙을 때가 걱정되긴 해요
저는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요양병원안가고 안락사 받고 싶음

1개월 전
요양병원 저희 할머니 두분다 다니셨는데 별루였어요...ㅠㅠㅠ 뭔 활동을 안하니까 계속 누워만 있으셔서 정신적으로도 안좋고 어떤일이 있는진 모르지만 욕설도 느시고 ㅠㅠㅠ 요양원으로 옮기니까 오히려 더 좋어지셨어요
1개월 전
정말인가요? 고령화시대에.. 진짜 무섭네요
1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저희 할아버지도 요양병원에서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잘 들여다보지도 않으면서 가족들은 잘 못들어오게하고 ㅋㅋㅋ 씨씨티비 요청하니까 3일밖에 안지났는데 지워졌다거 하고.. 남일같지가 않네요
1개월 전
하 그러면 어디로 모시는게 가장 현명한 일일까요
1개월 전
맞아요 가족이 요양병원에서 일했었는데 할머니께서 밥을 안먹으니 어떤 보호사분이 억지로 먹였고 그 과정에서 할머니 이빨이 여러개 뽑히는 사건이 있었다고해요. 병원측은 할머니 가족에게 거짓말을 했고 그걸 본 제 가족이 화가나서 원장에게 신고할거다 말하니 그 보호사를 잘랐는데 나중에 다시 그 병원에서 불러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댓글에 써져있는거처럼 환자분들 드시라고 가져온 빵이랑 과자도 환자분들껜 한두개 드리고(그것도 말 안들으면 안준다 협박) 보호사들이 먹는데 그와중에 이 사람은 맨날 마트빵만 사온다 맛평가까지 합니다ㅋ 제 가족은 이런 보호자들에게 환멸이 나서 그만 둔 상태에요 그런데 환자들은 많은데 보호사들이 너무 적어서 문제가 있던 사람들도 다시 부르고있는 상황이라 하네요
1개월 전
제가 일한 요양병원은 보호사분들이 다 좋은 분들이셨음.... 간혹 힘들어서 짜증내거나 혼잣말하는건 봤는데 환자한테 학대하거나 욕하는건 못 봄 환자들도 보호사 따르고...
1개월 전
저두요
1개월 전
저희 할머니도 단순 뇌경색이었는데 대병에서 치료받으시다가 코로나로 병상 없다고 요양으로 옮겼는데 갑자기 급성 장폐색으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진짜 건강하셨는데 ㅡㅜ
1개월 전
진짜 천벌받을 인간들 본인들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는건 모르는건지.. 내 가족처럼은 못해줘도 사람 대접은 해줘야지
1개월 전
이즐_  
그나마 뇌졸중과 같은 질병이라도 있으면 꼭 재활병원 보내세요,,, 회복기 재활이면 더 좋고 훨씬 낫습니다,,
1개월 전
윤기가 좔좔   호떡
22
24일 전
간병인들 대놓고 자식 손자손녀들한테 팁 요구하고, 자식들이 반찬 해 나를때 자기가 먹고 싶은 반찬 은근히 껴서 요구하고 더 어이없는 건 임종 지켰다고 돈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관행이라면서
1개월 전
요양병원에서 봉사해봤지만 나이들면 절대 안가야지 싶었음 저정도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이 아니더라도 그냥 인간으로 산다는 느낌이 안듦
1개월 전
슬프다
1개월 전
요양병원 일했었는데 병동 업무가 아니라 자세한 생활은 모르지만 간병인들이 환자 케어 제대로 안 해주고 환자한테 짜증내서 몇번이나 병동에 알렸었어요
대화가 안 되는 분들이 많아서 아프거나 불편해도 의사 표현 못하니까 걍 방치함 ㅠ
의사표현이 가능하신 분들은 성에 안 차니까 더 요구하고 화내고 예민해지고요 ㅠㅠ 우리 부모님은 요양병원 못 보내겠다고 생각했어여

1개월 전
저희 할머니 한달전 돌아가셨는데 요양병원가고 일년만에 돌아가셨어요
1개월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지만.. 굉장한 사람들은 굉장해요 ㅠ 제가 아는 사설 업체는 간병인들이 보호자한테 일단 무조건 힘들다고 하라고 그래서 돈 더 올려달라고 하면 된다고 하는 방식까지 알려주더라구요. 동료 선생님 할머니가 계속 병동에서 우니까 그렇게 울면서 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얼른 죽으라던 간병인도 있었구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인 것 같아요..
1개월 전
제 친구 일하는 곳도 말잇못입니다ㅋㅋㅋㅋ 진짜 최악이예요
1개월 전
진짜 난 절대 우리 엄빠 요양원 안보내야지..
1개월 전
요양병원 뿐만이 아니구 일반 병실 간병사들 중에도 진짜 말 못되게하는사람 많아요 엄마 수술했을때 옆자리 할머니 간병하는 조선족 아주매가 밥먹이기 귀찮다고 콧줄 달아달라고 간호사한테 떼쓰는거 보고 경악했음
1개월 전
간병인이 넘 귀해요...저따구로 해도 써주고...
1개월 전
제가 일한 곳은 학대까진 아니지만 보호자들이 바라는 그런 친절함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환자 대소변 받는게 쉬운 일은 아니까요.....ㅠ 간병인 넘넘 귀하죠
1개월 전
하민  안녕하민이다 :)
간병인들이 의료진들과 환자, 보호자들 사이 이간질 시키는 것도 심해요.. 요양병원 뿐만 아니라 일반 병원들이랑 대병들도 그래요 진짜 좋은 간병인들 찾기 힘들어요 일할 때 힘든 이유 중에 하나였어요 차라리 환자들의 진상이나 이런 건 아프니까 그런 거겠지.. 하고 참고 넘어갈 수 있는데 간병인들의 이간질로 인해서 형성되었던 라포가 물거품이 될 때 현타 엄청 커요
1개월 전
실제로 자식들은 편하려고 요양병원에 보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진짜 그냥 죽일려고 보내는 곳이럤음.... 자식들 생각이랑 다르게 진짜 사람 대우를 안해준다고
1개월 전
어르신들이 죽기보다 싫어하는 게 요양병원 들어가기임..
1개월 전
즈그보다 약자라고 막 대하네
1개월 전
얼굴뼈 박살날 때까지 벽돌로 얼굴 찍어버려야지
1개월 전
그래도 요양병원에 계신 분들은 거기 보내고 챙기고 돈 내줄 가족이라도 있으신건데... 진짜 시골 촌동네 보면 방치당하는 노인분들도 많아요.. 어려운 문제 같아요
1개월 전
나 엄마 간병한다고 잠깐 엄마랑 요양병원에 있어봤는데 3일만에 엄마 데리고 나왔어 진짜 심각함 심지어 수도권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곳
1개월 전
울엄마도 요양병원 간호사인데 요양병원은 절대 보내지 말라고 하시더라 그냥 집에서 죽으시겠다고ㅠ 실질적으로 환자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이.환자 엄청 괴롭힌다고 함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늙으면 어째요 진짜...
1개월 전
젊을 때 최대한 관리하고 운동해서 신체나이 관리해야함...ㅜㅠ
24일 전
10년 전 요양병원 실습 간적있는데 그때도 노인들한테 막 대 하긴 했음 직원들이. 밥 빨리 먹으라고 입에 밥 쑤셔 놓고 등짝 때리고 그런 거 보고 아 사회복지과 못 하겠다. 이 생각 들어서 다른 길로 감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최애와의 기억 vs 최애 잊고 71억282 까까까11.19 09:0083676 8
유머·감동 식당에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딱 3개만 고를 수 있음.jpg263 아뵤요11.19 16:2052324 1
고르기·테스트 이 반지들 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198 한 편의 너11.19 12:0069436 0
이슈·소식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196 태 리11.19 10:01107320 3
유머·감동 내가 술김에 키스하려고 하자 걔는196 어니부깅11.19 09:0099109 1
최근 이제훈 팬사인회3 완판수제돈가스 09.20 05:31 7954 2
오빠 원래 섹스 그렇게 하세요?101 게임을시작하지 09.20 05:20 87881 2
성별을 마음대로 정할수있는 나라 블라인드 09.20 05:07 563 0
일본 80년대 버블시기 러브코메디 애니메이션 셀화 감성.gif 31132.. 09.20 05:06 3590 1
미쉐린 가이드 2024 부산 명단 세기말 09.20 05:00 1114 0
박명수랑 샤이니 키랑 합동 생파함........ 윤정부 09.20 04:53 4677 2
현직 무도실무관이 작성한 넷플영화 무도실무관 관람평6 31109.. 09.20 04:47 11657 3
커피 프랜차이즈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두바이마라탕 09.20 02:50 7578 1
그시절 메이크업한 오은영 선생님 과거 사진5 마카롱꿀떡 09.20 02:49 32621 0
당근마켓...어느 유부남의 요구사항.jpg9 꾸쭈꾸쭈 09.20 02:45 18549 0
사회성 부족의 진짜 의미5 인어겅듀 09.20 02:45 7727 6
영남대, 캠퍼스에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학내 찬반 논란 "강탈자 기념 안돼..2 데이비드썸원콜더닥.. 09.20 02:44 460 0
곽튜브가 진짜 큰일난 이유(feat 여성시대)1 성우야♡ 09.20 02:41 8242 0
말싸움 못하는 사람 특징.jpg2 31135.. 09.20 02:30 6187 1
너무 똑똑해서 직장까지 구한 원숭이2 데이비드썸원콜더닥.. 09.20 02:19 6236 3
집안마다 다르다는 에어컨 유형5 Tony.. 09.20 02:18 5004 0
언니 내가 제사 없애줄게26 맠맠잉 09.20 02:12 33962 24
죽은 동생 핸드폰 확인하고 경악한 형...jpg121 S님 09.20 02:08 87524 27
일본 구인난 한짤 요약13 남준이는왜이렇게귀.. 09.20 01:56 31394 6
순대 내장 선호도.jpg7 31132.. 09.20 01:46 379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