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현실적으로 한국에 180이상이 적고.. 4년제 지역 상관없다해도 대기업 직원..?이면 대부분 인서울이고요.. 이런사람은 소개 매물이 없지않을까싶네요 cc나 사내에서 이미 여자가 대쉬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2 9501075:38105890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1 비비의주인14:4765668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14 qksxks ghtjr12:4674120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90 라프라스19:0335906 5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1 엔톤11:0171986 7
일본 80년대 버블시기 러브코메디 애니메이션 셀화 감성.gif 311329_return 09.20 05:06 3556 1
미쉐린 가이드 2024 부산 명단 세기말 09.20 05:00 1090 0
박명수랑 샤이니 키랑 합동 생파함........ 윤정부 09.20 04:53 4645 2
현직 무도실무관이 작성한 넷플영화 무도실무관 관람평6 311095_return 09.20 04:47 11511 3
커피 프랜차이즈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두바이마라탕 09.20 02:50 7571 1
그시절 메이크업한 오은영 선생님 과거 사진5 마카롱꿀떡 09.20 02:49 32545 0
당근마켓...어느 유부남의 요구사항.jpg9 꾸쭈꾸쭈 09.20 02:45 18424 0
사회성 부족의 진짜 의미5 인어겅듀 09.20 02:45 7634 6
영남대, 캠퍼스에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학내 찬반 논란 "강탈자 기념 안돼..2 데이비드썸원 09.20 02:44 436 0
곽튜브가 진짜 큰일난 이유(feat 여성시대)1 성우야♡ 09.20 02:41 8068 0
말싸움 못하는 사람 특징.jpg2 311354_return 09.20 02:30 5696 1
너무 똑똑해서 직장까지 구한 원숭이2 데이비드썸원 09.20 02:19 5768 3
집안마다 다르다는 에어컨 유형5 Tony Stark 09.20 02:18 4917 0
언니 내가 제사 없애줄게19 맠맠잉 09.20 02:12 27881 15
죽은 동생 핸드폰 확인하고 경악한 형...jpg105 S님 09.20 02:08 86785 22
일본 구인난 한짤 요약13 남준이는왜이 09.20 01:56 30848 6
순대 내장 선호도.jpg7 311329_return 09.20 01:46 3693 0
솔직히 이거 팩트인듯 남돌들 빠혐41 S님 09.20 01:42 25310 2
꾸준히 길고양이 돌보는 아이돌4 Twenty_Four 09.20 01:42 1918 1
자기 그룹 색 확실히 나타낸 남돌 그룹.jpg 마리테 09.20 01:29 4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02 ~ 9/21 2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