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도 한국 추석 축하...이민사 120년 만에 처음
우리는 연휴 마지막 날인데요, 미국 백악관에서는 추석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한국계 1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기념한 건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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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휴 마지막 날인데요, 미국 백악관에서는 추석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한국계 1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기념한 건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추석에 대해 한국 공동체의 풍부한 유산이라고 평가했고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계 미국인은 미국의 중요한 일부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정부 한국계 인사들은 부모의 이민과 정착 이야기를 나누며 연대와 지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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