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110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82 하품하는햄스7:1059834 2
유머·감동 '우울증'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은?82 판콜에이14:4910648 2
이슈·소식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101 탐크류즈5:4064354 20
이슈·소식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63 우Zi10:5735488 0
유머·감동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랑이 친구 유토 집안74 하니형8:5551358 5
식물성 식단을 먹는 것보다 71배, 차 없이 사는 것보다 24배 더 강력한 기후위기..1 윤정부 09.20 09:00 10259 0
오늘자 오타니 신기록 ㄷㄷㄷㄷㄷㄷ4 메갤 09.20 08:33 3938 0
현재 난리난 본죽 근황.JPG117 우우아아 09.20 08:26 115615 24
주사 맞고 주인한테 도망가는 거북이10 311328_return 09.20 07:46 11704 5
예쁜 여자랑 결혼했냐는 아이의 질문에 대한 유재석의 대답.jpg3 완판수제돈가 09.20 07:46 8795 2
서울대 학생들 수준에 실망한 교수의 공지…JPG184 김밍굴 09.20 07:46 126162 17
2024년 개명신청현황64 캐리와 장난감 09.20 07:46 59815 3
와 이마 중간에 여드름 뽑았는데 구멍 생겼어14 완판수제돈가 09.20 07:46 24418 6
의외로 여드름 피부에 필요없는 것4 데이비드썸원 09.20 07:46 14345 0
드래곤볼 GT 엔딩 명곡으로 불리는 노래.JPG 언행일치 09.20 07:46 50 0
나 허리쪽에 뭐 난것같은데 봐줄여시...ㅠㅠ1 NUEST-W 09.20 07:46 2902 0
아이돌로 보는 10kg의 차이194 언행일치 09.20 07:45 141914 25
11년만에 다시 만난 "7번방의 선물" 부녀2 박뚱시 09.20 07:45 3479 0
[끝사랑]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는걸 보여준 여출.jpg..1 지상부유실험 09.20 07:45 4536 2
광기의 분장쇼를 보여준 그룹 스윗쏘스윗 09.20 07:04 4530 0
백종원은 자기 프랜차이즈 점주들 불러서 서바이벌 시켜라9 유기현 (25) 09.20 06:36 21304 5
곧고 바르게 생긴 신기한 바나나 🍌🍌2 옹뇸뇸뇸 09.20 05:51 11738 0
어느 아파트에 붙은 귀여운 안내문 킹s맨 09.20 05:50 9476 2
없어졌으면 하는 예능 생겼으면 하는 예능.jpg6 우물밖 여고 09.20 05:46 17194 1
회사 사무실에서 싸움 났다161 311324_return 09.20 05:42 92834 3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8 ~ 10/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