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8581l 2

어느 아파트에 붙은 귀여운 안내문 | 인스티즈



예의 바르네 ㅋㅋㅋ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4 9501075:3889162 3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87 비비의주인14:4746019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9 qksxks ghtjr12:4658721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1 엔톤11:0156984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28 가나슈케이크5:2580608 16
태생부터 다리찢기를 하면 안되는 고관절이 있음8 이차함수 09.20 10:01 25910 1
"10월 컴백" 블랙핑크 제니 - 위버스 커뮤니티 & 멤버십 오픈 아이스한약라 09.20 09:34 1163 0
비빔덕후 유비빔씨5 편의점 붕어 09.20 09:34 13432 2
한식대첩 서울팀 특1 S님 09.20 09:27 6913 0
[스포O] 흑백요리사 승우아빠 참여소감8 태 리 09.20 09:11 25185 4
양배추쌈 미치게 좋아하는 여시들 달글5 자컨내놔 09.20 09:01 4752 0
새로운 '해리포터' 시리즈 삼총사 공개오디션 시작13 큐랑둥이 09.20 09:01 19360 2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가수 이홍기...jpg1 꾸쭈꾸쭈 09.20 09:00 4480 0
우울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법(명상에 대하여) 우물밖 여고 09.20 09:00 857 1
국내 RPG 게임 유저들 평균 연령2 유난한도전 09.20 09:00 2537 0
돈키호테 직원이 추천하는 쇼핑리스트👑 세기말 09.20 09:00 3154 0
레고×신라 콜라보 임팩트FBI 09.20 09:00 1687 2
식물성 식단을 먹는 것보다 71배, 차 없이 사는 것보다 24배 더 강력한 기후위기..1 윤정부 09.20 09:00 10170 0
오늘자 오타니 신기록 ㄷㄷㄷㄷㄷㄷ4 메갤 09.20 08:33 3848 0
현재 난리난 본죽 근황.JPG117 우우아아 09.20 08:26 114665 24
주사 맞고 주인한테 도망가는 거북이10 311328_return 09.20 07:46 11670 5
예쁜 여자랑 결혼했냐는 아이의 질문에 대한 유재석의 대답.jpg3 완판수제돈가 09.20 07:46 8773 2
서울대 학생들 수준에 실망한 교수의 공지…JPG181 김밍굴 09.20 07:46 110551 17
2024년 개명신청현황62 캐리와 장난감 09.20 07:46 59441 1
와 이마 중간에 여드름 뽑았는데 구멍 생겼어12 완판수제돈가 09.20 07:46 24030 6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