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4889l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

추천


 
여기도 고양이네
어제
땀쟁이  얼죽아 명예회원
쎄마넴 하면 쥐롤라만 생각남…합 ㅠㅠ
어제
감각이 올드함... 2015년 아크케 색감 + 저퀄 CG
어제
BGM 퀄리티 시롸…
어제
이 미 주  러블리즈, 그대에게
세마네이마 !!!!
어제
.... 컨셉이 Y2K 인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9 9501075:3895124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92 비비의주인14:4753003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02 qksxks ghtjr12:4664414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3 엔톤11:0162176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35 가나슈케이크5:2585847 16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60 김밍굴 09.20 14:12 110469 8
마법 소녀 요술봉 vs 쇠맛 전사 무기 같다고 말나오는 레드벨벳&에스파 립밤6 Iil!liIil!liI 09.20 14:05 6192 0
치악산 복숭아 당도최고.twt1 308624_return 09.20 14:04 6858 0
尹 대통령, 세계 각국 전투식량 직구해 맛봤다2 디귿 09.20 14:04 1386 0
인도 160원 핸드메이드 빙수1 편의점 붕어 09.20 14:04 6169 0
스타일링 바꾸고 미국언니 같다며 반응 좋은 여돌21 !loveorhate! 09.20 13:46 24760 0
슈화가 콘서트에서 다음곡 소개하는 방법 호이호이울트 09.20 13:42 1696 0
김종국이 방송 내내 화가 나 있다는 프로그램8 !loveorhate! 09.20 13:36 15244 3
양궁 연습량이 어마어마한 여돌1 도도독이되라 09.20 13:17 7491 0
김숙: 너 그 머리 안하면 안되니?4 이등병의설움 09.20 13:17 8922 0
나 발톱 물어뜯고있는거 썸남이 봤는데.....(장가)11 배진영(a.k.a발 09.20 13:12 13338 1
한 직원이 서랍에 탕비실 맛있는 과자들 숨겨놓는데16 게임을시작하 09.20 13:11 25563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이번 내한 공연 콘서트 수익금 일부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한다고 함1 311103_return 09.20 13:11 394 0
방금 공개된 P1Harmony (피원하모니) - 'SAD SONG' MV 드리밍 09.20 13:09 189 0
수박에 줄긋는다고 조규성 됨?..GIF1 꾸쭈꾸쭈 09.20 13:03 6373 0
야인시대 팬들이 아직도 잊지못하는 장면.JPG 박뚱시 09.20 13:03 756 1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 .jpg7 Side to Side 09.20 13:03 12517 0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 뒷 이야기 solio 09.20 12:39 6483 0
투애니원 웰컴백 콘서트 굿즈 9/23 발매1 0candyy 09.20 12:39 1307 0
드디어 오늘 제베원 콘서트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되는 곡 헬로커카 09.20 12:14 10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