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3857l 1


 
핫... 귀여워샤 기절 ㅜㅜ
아빠 냥이 : 흰색
엄마 냥이 : 삼색이??

어제
GIF
(내용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3 라프라스09.21 19:0384790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6516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1063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59 우우아아09.21 19:4781431 15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1 우우아아09.21 19:2367004 1
이찬원이 내 친구였으면 좋겠다.jpg10 +ordin 09.20 16:15 9849 3
수도꼭지를 올리면 물이 나오게 코딩해주세요17 306463_return 09.20 16:14 20285 0
갓 데뷔한 1년차 아이돌의 패기.jpg 느리스 09.20 16:05 1706 0
추석 당일 부산 응급실서 30대女, 치료 못 받고 숨져5 밍싱밍 09.20 16:03 14719 3
학폭을 견디다 못 한 피해자가 가해자를 찔러 죽인 피해자의 행위가 정당 방위로 인정.. solio 09.20 16:02 1728 0
트롯콘서트 오구오구 (Oh, 95 good!)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 미워하지마 09.20 15:58 450 0
형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른 아이돌 막내 호이호이울트 09.20 15:58 1112 0
추욱 늘어진 햄스터11 돌돌망 09.20 15:43 9087 1
멧돼지가 맹수인 이유9 배고픈 고래 09.20 15:42 4054 0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유투버 페미니스트 라는 이유로 댓글테러 받는 중1 젓소 09.20 15:38 3212 0
'로드 투 킹덤' 10대 女 시청률 전채널 1위 @먹고싶다 09.20 15:39 1618 0
싱가포르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XG 09.20 15:33 2948 0
삶에 큰 의미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twt 311103_return 09.20 15:30 4965 1
11번가 SKT공식판매 아이폰16 배송받을 확률 229:18 Philip Levine 09.20 15:25 11433 0
박세리가 너무 사고 싶어했는데 가격 듣고 포기한 음식 재료 가격…jpg8 @+@코코 09.20 15:25 24754 0
박유천이 인당 50만원 디너쇼 여는 이유...48 Different 09.20 15:18 87608 0
데뷔하고 단 한 번도 1위 해본 적이 없다는 남돌의 퍼포먼스 실력 .jpgif 스윗쏘스윗 09.20 15:15 5046 0
편의점 사장이 본 가난의 원인372 참섭 09.20 15:15 39892
"올 것이 왔다"…'버스·지하철·가스' 줄줄이 인상 조짐1 멍ㅇ멍이 소리 09.20 15:15 2494 0
호사카 유지 교수의 충격 발언 "일본의 앞잡이가 된 한국인들이 있다" 빅플래닛태민 09.20 15:14 89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