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5360l 6


 
펭-하  ‘펭수 하이’라는뜻
😍
2일 전
😍
2일 전
😍
2일 전
👏
2일 전
나의 모든 이들에게,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84 패딩조끼09.22 17:31113213 26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154 봄그리고너0:2573860 9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00 311095_return09.22 19:06107932 14
팁·추천 제주도에 있다는 천연 재떨이.JPG84 하품하는햄스09.22 17:0097574 12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33 306399_return09.22 21:5179249 29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짱맛 과자5 색지 09.20 23:20 10324 0
진짜 신기한 한의원 게터기타 09.20 21:56 1430 1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627 1
대한민국 원탑 서울 호텔 뷔페1 세훈이를업어 09.20 19:40 2616 1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2 자컨내놔 09.20 18:51 2030 2
구조한 아기해달에겐 미역 줄기 감는 방법을 가르친다5 용시대박 09.20 18:38 5360 6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니멀 카페1 NUEST-W 09.20 18:37 1635 0
형.. 좋다.. 형.. 맛있다..1 한 편의 너 09.20 18:03 1174 0
한식대첩과 마셰코의 차이18 인어겅듀 09.20 18:02 13853 1
구운가지무침3 꾸쭈꾸쭈 09.20 17:32 1193 0
맡자마자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던 향수 말해보는 달글8 용시대박 09.20 17:00 3263 0
다슬기탕3 패딩조끼 09.20 16:44 1468 0
순대꼬치1 09.20 16:40 2147 0
수도꼭지를 올리면 물이 나오게 코딩해주세요17 306463_return 09.20 16:14 20294 0
싱가포르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XG 09.20 15:33 2953 0
부산 유명 어묵.jpg1 용시대박 09.20 15:13 3044 0
프랑스 현지 음식에 실망한 전현무 (feat. 알베르토)65 episodes 09.20 14:18 51210 2
치악산 복숭아 당도최고.twt1 308624_return 09.20 14:04 6868 0
인도 160원 핸드메이드 빙수1 편의점 붕어 09.20 14:04 6176 0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 .jpg7 Side to Side 09.20 13:03 125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2 ~ 9/23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