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1040l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 | 인스티즈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 | 인스티즈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 | 인스티즈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 | 인스티즈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 | 인스티즈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 | 인스티즈

대한민국 한자로 못쓰는거 무식하다 vs 무식까진 아니다 | 인스티즈

참고로 무도 멤버들은 6명중 반만 맞춤

추천


 
무식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0 9501075:3882862 3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83 비비의주인14:4738049 1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4 qksxks ghtjr12:4651484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85 엔톤11:0150759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23 가나슈케이크5:2574993 14
블핑 제니의 팬클럽 굿즈 속 카피바라 캐릭터.jpg 버물리에이드 09.20 21:41 3632 0
내일 드디어 데뷔 13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팬미팅하는 남돌 철수와미애 09.20 21:40 1292 1
챌린지 너무 어려워서 쉬운 버전 내놓은 투바투 연준1 토끼인횽 09.20 21:39 404 0
초보운전스티커 정말웃곀ㅋㅋㅋㅋ7 311103_return 09.20 21:36 11930 1
오하영의 진한 라떼냄새에 놀란 예린1 둔둔단세 09.20 21:32 3249 0
(난이도 하) 여자배우 AI 자캐 퀴즈9 No.4 김희진 09.20 21:10 2370 2
흑백요리사 얘기할 건데 퍼트리면 안 된다1 4차원삘남 09.20 20:58 4186 0
방금 공개된 엠넷 스테파 1회 예고 헬로커카 09.20 20:43 1398 0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5 한 편의 너 09.20 20:39 8017 3
드라마나 영화 속 노안 설정은 대부분 알못 설정임7 큐랑둥이 09.20 20:38 11040 0
여시들은 아빠랑 단 둘이 여행 간다vs안간다1 빅플래닛태민 09.20 20:37 1155 0
"통제성향” 가진 여시들 이야기 해보는 달글 Different 09.20 20:37 1458 0
(흑백요리사) 4화에 나온 최강록 어록 (스포?주의)4 짱진스 09.20 20:36 5700 1
넷플릭스 백종원 예능 흑백요리사 PD 논란..jpg7 수인분당선 09.20 20:34 8143 0
수술용 장갑이 발명된 사연도 진짜 로맨틱하고 재밌음ㅋㅋㅋㅋㅋ8 한문철 09.20 20:32 10772 7
정형외과 : 많이 걷지 마세요.jpg14 게터기타 09.20 20:30 24473 1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의외의 이력1 배진영(a.k.a발 09.20 20:28 3640 0
싸이월드에 퍼지고 나서 동방신기 라이브 실력 논란 싹 사라졌던 영상(ft.믹키유천,.. 멍ㅇ멍이 소리 09.20 20:21 1094 1
[청담동살아요] 우주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2 용시대박 09.20 20:19 620 2
추석 당일 티맵 방문차량 순위20 하품하는햄스 09.20 20:11 3640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