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1889l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54 가리김09.23 13:5168209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76 우우아아09.23 20:4664229 7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0 언행일치09.23 13:20122407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22 중 천러09.23 17:5775698 3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07 우우아아09.23 19:4870889 2
닮고싶은 김세정의 체력과 힘1 Wannable(워너 09.21 01:02 4930 0
조권&김호영이 만나면 말을 안하는 이유1 쿠사마 09.21 00:55 11825 1
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엄청난 과정 맠맠잉 09.21 00:46 3295 2
재수생이 영화보러 왔다니까 염정아 김혜수 표정8 Wannable(워너 09.21 00:40 10537 2
진짜 신들린 듯 한 백종원 .jpg104 박뚱시 09.21 00:40 77518 30
유튜브 구독자들 요청을 들어준 신세경.jpg1 널 사랑해 영 09.21 00:34 1806 0
만약 5년전 자신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낼수있다면?3 편의점 붕어 09.21 00:24 1264 0
찐친들끼리 싸우고 난 뒤에 느끼는 감정.jpg 느리스 09.20 23:53 8259 0
위생점검하다 빡친 부산 위생과 직원.jpg89 알케이 09.20 23:20 96551 13
[끝사랑] 비염 완치 비주얼 메기 등장함 (여출 남출 직업 공개)1 박뚱시 09.20 23:19 11922 1
일본 길거리는 담배꽁초 없이 깨끗한 이유.jpg1 마유 09.20 23:19 2615 1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205 유기현 (25) 09.20 23:18 117620 24
TMI 아니고 PMI 방출하는 스테이지 파이터 참가자들 0H옹_~ 09.20 22:26 1105 0
최근 예능에서 오랜만에 추잡스러웠던 식사 장면.jpg155 장미장미 09.20 21:53 112533 41
계단에서 발꼬이고 넘어질까봐 무서운 사람들 있나요?18 환조승연애 09.20 21:51 10224 2
챌린지 너무 어려워서 쉬운 버전 내놓은 투바투 연준1 토끼인횽 09.20 21:39 434 0
초보운전스티커 정말웃곀ㅋㅋㅋㅋ7 311103_return 09.20 21:36 11964 1
오하영의 진한 라떼냄새에 놀란 예린1 둔둔단세 09.20 21:32 3276 0
(난이도 하) 여자배우 AI 자캐 퀴즈10 No.4 김희진 09.20 21:10 2461 3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5 한 편의 너 09.20 20:39 817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