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3032l
한국이 국제적으로 당하는 괴롭힘.JPG | 인스티즈

 

 

 

 

Korea, Republic of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Korea

죽음의 사지선다

추천


 
젓소  내가젖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254 우우아아11.11 22:3355579 27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77 신나게흔들어11.11 14:1299540 1
이슈·소식 동덕, 덕성, 서울, 성신, 숙명 모두가 떨고있는 상황.JPG159 우우아아11.11 23:1657035 3
정보·기타 요새 MZ 교사들 때문에 골치라는 학교 교장85 쌀주먹11.11 16:4073608 2
유머·감동 T1 구마유시 오늘자 머리 근황76 널 사랑해 영원111.11 14:0366246 2
메간 더 스탈리온 새로운 사진 공유(feat 도른계) 와니완 11.10 19:39 810 0
[일본문화] 현재 우익 터진 장르 더보이즈 김영훈 11.10 19:37 4610 1
고양이의 계절별 털찜 차이 .jpg12 배진영(a.k1 11.10 19:36 13016 3
[열혈사제] 작가와 감독이 김남길 치트키 제대로 썼던 19-20회 흑화액션장면.gi..1 마유 11.10 19:36 1285 1
[놀면뭐하니] 오늘 방송에 나온 10년만에 웃는 웃지마 민병관5 쇼콘!23 11.10 19:35 11011 1
아는형 트젠 후기16 세상에 잘생긴1 11.10 19:35 18316 0
경찰이 도로에서 울부짖는 남자를 만났는데 누눈나난 11.10 19:22 1066 0
편의점 사장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gif3 XG 11.10 19:09 5489 1
명화 테러단으로 전락한 극렬 환경단체1 수인분당선 11.10 19:09 1596 0
순대살때 내장 빼달라고 했더니110 패딩조끼 11.10 19:05 111752 1
[속보] 윤 대통령 "문재인·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김건희 논란 물타기108 우우아아 11.10 18:45 87713 4
날씬해보이는 코디꿀TIP2 키토제닉 11.10 18:39 14018 0
친구가 멸치육수를 맨날 마신다는거임4 Diffe1 11.10 18:38 14335 0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이 이 강아지의 이름입니다10 마유 11.10 18:34 1449 0
제발 월급 함부로 쓰지 마세요147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1.10 18:34 108898 14
태국 택시기사가 본 한중일 관광객 특1 임팩트FBI 11.10 18:33 6910 0
겨울 온 줄 알았죠?…내일 낮 20도 안팎 가을 날씨1 episo1 11.10 18:33 2554 0
sm픽 vs태연픽 타이틀로 밀었던 곡들1 Diffe1 11.10 18:32 1236 0
케이팝 덕질 1n년차로서 느낌 온 것 같은 나우어데이즈 신곡 스포일러 아아말고모카 11.10 18:08 702 0
오늘자 시아준수 하루카나 그 파트3 우Zi 11.10 18:07 1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58 ~ 11/12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