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qksxks ghtjrll조회 111762l


 
   

16시간 전
감석진  김아닙니다

16시간 전

16시간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아이고...
16시간 전
마지막에 있는 파란 돌은 뭐에용?
16시간 전
행운의 돌
4시간 전
왜 울지..? 맘대로 안 돼서 우나^^..
16시간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본문은 인티인데 댓글은 타싸
16시간 전
유즈히코  오동동
나같아도 엄마가 원망스럽긴하겠다
물론 상 엎은건 잘 못 한거지만

16시간 전
저는 슴 살 된 이후로 걍 안되는거있으면 몰래 했어요 내인생은 내거임 ㅠㅠ
16시간 전
본인이 자취비용, 대학 등록금 벌어서 다니면 될텐데
16시간 전
돈이 문제가 아님 그냥 just 자녀의 독립을 반대하는 경우가 꽤 많음
16시간 전
그렇죠. 다만 강력하게 독립을 원한다면 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12시간 전
세상 진짜 모르시네요 ㅋㅋㅋㅋㅋ
11시간 전
22
10시간 전
33 진짜 세상 모르시네..
10시간 전
44
9시간 전
55
8시간 전
세상은 당신들이 모르네요.
요람에만 있지말고 나와보세요. 당신 본인들은 불행하다 생각하겠지만 주위를 보면 다들 어찌저찌 살아갑니다.

3시간 전
반대로 부모도 강력하게 독립을 못하게 할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9시간 전
통제적인 부모는 애가 벌어서 한다고 해도 그거 자체를 못하게해요 그냥 애 맘대로 하는순간 연 끊기는 거..
15시간 전
갓 성인된 애가 어떻게 저러나요? 현실적으로 말을 하세요
15시간 전
갓 성인 된 애가 일을 못하나요...?
고딩들도 알바하는데 뭐가 비현실적인지요

12시간 전
NYB  보라한 나날💜
고졸 후 바로 합격한거면 미성년자였을텐데 합격한 대학 무슨 돈으로 들어가고 자취비용을 당장 어떻게 마련하죠?
15시간 전
쿠팡만뛰어도 가능
그냥 핑계임
학자금은 대출ㅆㄱㄴ

13시간 전
영광  글로리
님 저희학교 식대제외 4개월 기숙사비만 138만원인데 주말알바만 해서 감당가능? 밥 굶으면 가능하겠네여
3시간 전
렌트비가 1000불 이런것도 아니고
수도권 기준 기숙사비는 주말 알바만해도 벌립니다.

12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기숙사가 매년 배정되리라는 법도 없는데요 제 친구는 기숙사 못 들어가서 평택에서 서울 통학하고 다녔어요 지방분은 통학도 못하고 무조건 원룸행인데 요즘 대학가 월세는 주말 알바로 어림없어요...
7시간 전
기숙사 떨어지면요? 그리고 저정도 집안은 부모 자식간의 연을 끊냐 안 끊냐까지 운운할 정도일 듯 ㅋㅋ 그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할 게 아니에요.. 서구권이랑 여기랑 집안 문화가 많이 다르답니다 ㅋㅋ
6시간 전
절대 애 낳지 마세요ㅋㅋ 이게 정상적인 생각인가?
15시간 전
22 ㄹㅇ
15시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3
14시간 전
kit connor  하트스토퍼 봐주세요
4
14시간 전
해외 특히 서구권은 본인이 벌어 다니는게 보편적입니다. 언제까지 덩치 큰 아이처럼 살거에요. 아이 낳지 말라는 이유가 뭔가요?
12시간 전
여기는 한국이지 서구권이 아닙니다. 애초에 서구권이 한국만큼 다들 대학 가던가요...?
12시간 전
한국이 높은 편이지만 미국이랑 10%정도 나네요. 본인 형편 안되면 대학을 안가는게 맞죠.
3시간 전
삐뜨에게
부모말 듣고 지방대가던가 아니면 연 끊을 각오하고 자취하던가 둘 중 하나인게 이게 과연 쉬울까요?

23분 전
지나가던 서구권 사람이 웃겨서 댓 남깁니다 ㅋㅋㅋㅋㅋ
서구권에서 얼마나 살아보셨고 네트워킹 얼마나 있으세요?
본인이 벌어 다니는 게 보편적 아니고요 요즘 세대 다 비슷 비슷해요
가정 환경 좋은 애들 자차부터 시작해서 렌트도 다 해주고요 보혐료 통신료 까지 다 지원해줘요
무슨 7,80년대도 아니고ㅋㅋㅋ
물론 가정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면 학생 때도 파트타임하고 렌트 생활비 본인이 다 내겠지만
대부분은 학비나 생활비를 지원해줘요 그거 안될 정도의 환경이라면 열심히 하거나 아예 도전을 안하고
1,2년 일하다가 학비 벌어서 다니고요
독립?지금 세대들 이전 세대들처럼 경쟁력 약한 세대들 아니라서 독립도 다 독립 나름이에요
서구권 올려치기 좀 하지마세요 심하면 심했지ㅋㅋㅋㅋ학교도 시험 안보고 인맥으로 들어가는 게 일상인 마당에 무슨 자립으로 독립을 해요

3시간 전
5
12시간 전
무슨.. 현실이랑 이렇게 동 떨어진 생각을 정답처럼 말하는지
갓 성인된 애가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쉽나요? 알바만 하다 애 인생 끝나게 할 일 있나

15시간 전
알바하는게 현실타령이 나오는게 의아하네요. 알바만 하다 인생 안끝나고 알바인생도 끝난게 아닙니다. 그리고 갓 성인도 알바하면 안되고, 나이먹어 알바하면 인생 끝난것처럼 얘기한다면 대체 언제 알바하라는거...?
12시간 전
아니 일단 애가 보증금도 없고, 자취비용도 없고 등록금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처음부터 다 감당을 합니까 그리고 알바만 하다 애 인생 끝나겠다고 말한 건 대학 들어가서 이런저런 활동도 많이 해보고 동기들이랑 추억도 쌓고 동아리, 학회 이런 것도 해야 하는데 저 많은 비용(보증금, 자취비용, 등록금, 개인 용돈)을 오롯이 혼자 감당하면서 알바를 하면 저 중에 아무 것도 못해요 그리고 학과 공부도 못하고요
학과 공부를 못하면 학점 떨어지고 요즘 취업하려면 스펙도 중요한데 스펙 쌓을 시간도 없이 그냥 알바만 해야 해요 저 정도로 지원을 못 받으면
뭐 하나라도 부모님한테 지원을 받으면 나머진 알바하면서 충당 할 수 있겠지만 이건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잖아요
알바를 하지 말란 게 아닙니다 알바 하면 인생이 끝나는 것도 전혀 아니죠 적당히 알바하는 건 오히려 도움도 되구요
제가 말한 건 부모님의 지원이 전혀 없이 알바로만 대학생 때부터 사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설사 가능하더라도 다른 건 할 시간 없이 오롯이 알바에만 시간 투입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12시간 전
22 그리고 나이만 성인이라고 진짜 성인이 아닙니다.. 아직 정신은 미성숙한데 다짜고짜 나가라뇨.. 상황이 아주 긴급한 거면 모를까
12시간 전
추억이든 뭐든 본인 형편에 맞게 살아야죠.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남들이 하니깐 따라하나요?
3시간 전
ㅋㅋㅋㅋ알바랑 학교다니면서 등록금에 자취비에 생활비에 어떻게 살아요? 지원 하나도 없이 ? 밥이라도 잘 챙겨 먹을수나 있겠습니까? 거참..진짜 세상을 쉽게 생각하시네요 그걸로 다 충당이 될거라니 ㄷㄷ.. 직장인도 직장만 다녀서 월급으로 허덕이면서 산다는데 .. ㅋㅋ
10시간 전
부모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받으며 종속적으로 지내던가
독립해서 자신의 의지로 지내던가 택일한거죠. 일전에 서울대생의 인터뷰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봤네요

3시간 전
전 동의해요 학자금대출+생활비대출에 알바로 긱사비,생활비 충당해서 학교 다녔는데 인생난이도가
올라갈 뿐이지 힘들어서 못하겠다 수준은 아니었어요 지금도 후회 안하고요

10시간 전
이제 막 성인된 애가 부모 지원 1도 없이 어떻게 인서울에 바로 독립을 하나요 진짜 세상 물정을 모르나 알바하면서 사는건 기초자금이라도 있을때 가능한 이야기고요ㅋ
11시간 전
부모지원 하나도 못받는다고 본문엔 없습니다. 어머니가 말려도 아버지가 주셨겠죠.
재정적인 지원을 받으며 종속적으로 지내는걸 결정했다면 그 결정에 따라야죠 뭐

3시간 전
ㅋㅋㅋㅋㅋ 몸에 안 좋은건 절대 안드시져?? 그냥 안먹으면 될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은 서울대 가셨죠?? 공부 그거 그냥 하면 되는 거일테니까요 앜ㅋㅋㅋㅌㅋ

11시간 전
어리면 그런생각 안들어요. 저도 인서울 붙었는데 가족들반대로 안갔어요. 진작 깨달았으면 좋았을껄 ㅠㅠㅠ 자기가 벌어서 학교다녀야지 하는 생각은 대학 좀 다니면 생기더라구요
10시간 전
한시삼분  또 하루가 일년처럼
어른들만 할 수 있는 생각 같음
나도 고딩 때 내가 왜 이 생각을 못 했을까 후회되는 순간들은 많음

나도 학자금 대출로 등록금 다 낸 사람으로서 사실 지방이라 기숙사는 붙을거고 취업 후 상환 등록금/생활비 학자금 대출 받으면 못 할 일은 아님
근데 사회경험도 없는 갓 20살이, 저런 집안에서 모든걸 통제 받으면서 자란 아이가, 본인의 인생의 규칙 깨뜨리는 결정을 할 수 있을지...
돈만의 문제는 아니고 정서적인 문제가 더 중요한 듯

9시간 전
돈 문제가 아니에요.. 지방사는 입학생이면 긱사는 거의 무조건 될거고 등록금도 알바로 충분히 충당되고 부족하면 학자금 대출 받으면 됨
근데 부모가 기를 쓰고 반대하는걸 19살이 어떻게 꺾어요

9시간 전
입학하고 2학년 때 휴학 한다고해도 1년은 어떻게 다니게요. 저게 언제 쓰인 글인지는 모르겠다만 그 쿠팡도 미성년자는 안 받고 대학발표나는게 수능 전후일텐데 그때부터 등록금, 입학금, 기숙사비 내야할 시기까지 애가 어떻게 돈을 마련합니까
8시간 전
갓성인이 무슨수로 대학등록금에 자취방 보증금까지 목돈을 마련합니까ㅋㅋㅋㅋ 스무살짜리가 뭐 사채라도 써서 목돈 마련하고 부동산 계약도 진행하고 알바만으로 연 2~3천만원은 벌어야겠구만ㅋㅋㅋㅋㅋ
7시간 전
생각해보니 등록금은 19살때 대학 합격하고 내야하네? 아오
7시간 전
정신병자들도 부모가 될 수 있다는걸 간과하시면 안돼요 설득이 통할거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이미 무기력해졌을 확률이 더 높아요

6시간 전
우리 막내 인서울 붙은거 안보내려는거 제가 집안 뒤집어 엎어서 보냈어요. 저희집 잘사는 편에 속해서 등록금 그거 부담도 안되는데 그냥 보내기 아쉽다고 걱정된다 하길래 근 2주 제가 총대매고 미 해서야 보냈었네요. 세상엔 다양한 사연들이 많답니다
6시간 전
모든걸 안다는듯 이야기하며 다른사람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세상엔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다양한 사람과 상황이 존재해요
3시간 전
NerdConnection  서영주 사랑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님 댓글에만 이해 안된다고 하면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2시간 전
컨셉이라고 해주세요 제발~~~
44분 전
 
진짜 어떻게든 인사울가서 독립했어야했는데 ㅜㅜㅜ
16시간 전
근데 진짜 자취 때려죽여도 안되는 부모들 있더라
16시간 전
저런 부모 진짜 싫음 통제적이고 강압적인데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같이 있으면 사람 미침
16시간 전
2222 저건 저렇게 상 뒤집고 맘 불편해서 며칠 잠도 못잠. 제발.. 집에서라도 범죄 아니면 하고 싶은 거 하고 하기 싫은 거 하지않을 자유가 조금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5시간 전
저렇게 가두리 안에 가둬 키워 놓고 나중에 왜 결혼 안 하냐고 하는 부모님들 많음..ㅜ
15시간 전
공감해요..
10시간 전
만두 엄마한테 집어던지지 그랬엉
15시간 전
근데 인서울 자취 반대한거랑 만두 먹으라했다고 상엎는거랑 뭔상관
15시간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저것도 통제형의 하나에요; 남을 죄인만들어서 결국 나를 따라오게 만드는 ㅎㅎ 절대 못 고칩니다,,,, 저희 할머니 돌아가신 다음에야 끝났습니다 ㅎㅎ
15시간 전
그냥 연 끊고 나가서 돈 벌면서 자취하고 대학다니면 되잖아 그리고 그거랑 만두 먹으랬다고 상 엎는거랑 무슨 상관...? 걍 방에 들어가버리던가
15시간 전
남의 일에 말 얹기는 참 쉽죠
15시간 전
가족이랑 연 끊는다는게 무슨 게임 친구 삭제하듯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여
15시간 전
nani  슙슙
자취 반대해서…? 그거 하나때문에 인생이 달라지는데 말이 되나요 ㅋㅋ…….. 공부도 진짜 열심히 했을텐데……………
15시간 전
nani  슙슙
부모가 대학 등록금 + 자취 생활비 다 대주는 상황이면 뭐.. 인정인데 아니면 내가 다 너무 빡치네여
15시간 전
22
15시간 전
저건 못고침 맘먹었을때 인연 끊을맘으로 집나가면 됨 ...
15시간 전
만두 안 먹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몇 번씩 표시했는데도 먹을 때까지 물어보시는 거 보면 기본적으로 자식에게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어머니 혼자 결정하고 자녀의 의견을 무시하시는 것 같아요
대학도 같은 문제였던게 아닐까요
단순히 만두가 먹기 싫어서 상을 엎은게 아니고,
성인이 되어서도 본인 인생에 있어 본인 의견이 묵살당하는 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폭발한 것 같아요

15시간 전
저런식으로 통제하는 사람은 앞에 자기가 한 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상대가 폭발한 것만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반성 안 하고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계속 같은 일의 반복이에요
가족 중에도 저런 유형 있는데, 항상 저만 나쁜 사람이에요

15시간 전
자취 반대해서 꽁해있는게 아니라요... 그만큼 자식이 본인 손 안에 없으면 불안해서 불안감을 잠재우려고 모든걸 통제하는거에요. 연 끊고 잠수타는 날 바로 신고 하고 울면서 발바닥 까지도록 찾아낼 듯
14시간 전
올리브영  이 닉넴이 된다고?
통제적이고 강압적인데 피해자코스프레까지 하는 엄마.. 우리 엄마랑 똑같네 저거 진짜 사람 미쳐요
자기가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아하고 히스테리 부리고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함
하루종일 한숨쉬면서 다 들리게 뒷담화하고 그러면서 언제 그랬냐며 시치미 뚝ㅋㅋ

14시간 전
Shigol Jabjong  귀족
쌓인게 많구나..
14시간 전
최 찬희  더보이즈
싫다는 건 강요하고 하고 싶은 건 못하게 한다는 댓글 와닿네요
14시간 전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은근히 저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 친구도 오빠랑 본인 둘 다 인서울 붙었는데 부모님이 오빠는 걱정돼서 서울 절대 못 보낸다고 지거국 보내셨대요...

13시간 전
싫다는데도 자식이 만두 엎을때까지 몰아치는 집요함이 너무 징그러움. 그래놓고 서운해하는게 어이가 없음
13시간 전
2
12시간 전
3
11시간 전
쇼헤이 오타니  50/50 🐐
4
2시간 전
엄마가 만만해서 그렇지ㅋㅋ
윗댓글 틀린말없음
인서울붙었는데 예치금정도야
쿠팡 뛰면서 내면될걸
일은 하기싫고 부모 돈으로 대학은
가고싶고 당장 쿠팡 한달만 뛰어도 돈마련할텐데
왜 안함?

13시간 전
한국사회가 병폐가 심한듯
충분히 독립 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존재함에도 부모 등골 빨아먹는
기생충마인드가 있으니까 저러는거아님?
부모의 지원은 받고싶으니까 꾸역꾸역 하향지원해서 지방대가서 부모한테 분풀이
아니 진짜 부모가 짜증날수있는데
이제 독립이가능한데 뭐하러 통제받으면서
독립을 안하는건지?
이미 대학붙은겸 그냥 일구해서
등록기간중에 일 하고 학기중 주말알바뛰면 되는거아님? 학자금대출잘만나오는데
ㅋㅋㅋ

13시간 전
부모말 듣고 인서울 포기하기 vs 연 끊을 각오하고 독립해서 빚내면서 돈 벌기, 선택지가 이 두개밖에 없을텐데 과연 그게 쉬울까요?
12시간 전
그러니까요 돈만 문제가 아니고 저런 성향의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애가 당장 부모님이랑 연 끊을 각오로 뛰쳐나가기가 쉽나.. 당장 부모님과 연 끊고+부모님 없이 집 계약하기+빚도 내고 끊임없이 일하면서 등록금 생활비 집값 등등 충당하기+대학교 학점 챙기기 vs 그냥 지방대 다니기 면 저라도 저 나이엔 부모님 말 들어요...진짜 말이 쉽지
10시간 전
돈이 문제가 아님
10시간 전
싫으면 독립하라 어찌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지 참..
7시간 전
진짜뭣도 모르면서 훈수질 하네.. 일단 저런 집은 자취를 반대했는데도 한다고 하면 집주인 찾아가서 난리치거나 주민센터에서 거주지 알아서 찾아와서 문두드린다 돈벌기전에 내집에 있지말라고 쫒아내버리거나... 뭣도 모르는데 아는척 하지 말고 제발 주제파악 하고 입좀 닫으면 안돼? 본인이야말로 어디가서 쳐맞고와서는 저런거 하나에도 기생충 마인드라고 분풀이질인지;
4시간 전
사실 저런 집안은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저런 친구들 많이 봐왔는데, 돈이 있어도 독립을 잘 못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심한 통제 밑에 있으면 남들보다 도전도 잘 못하고, 무기력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돈이 있어도 쉽게 자취를 못하더라구요.
말로는 쉽죠. 당장 연끊고 혼자 살면 된다는게. 대학마저 부모가 정해주는 집에서 어떻게 혼자 집을 알아보고 돈 벌어서 계약금을 내고 할 생각을 할까요? 한다 해도 힘들거예요. 저또한 처음엔 너무 무섭고 힘들었거든요.

6시간 전
저렇게 통제적인게 24시간 365일 평생 이어졌다고 생각하면
피말릴만한 듯
단순히 만두 3,4번 물어봐서 그런 게 아님

13시간 전
고독한정택운  빅스 좋아함
돈 벌어서 가면 될텐데...
12시간 전
돈벌어서 사는게 쉬운게 아님 ㅋㅋㅋ ; 서울 물가도 있고; 집 식비 교통비 본인이 전부 내면 달에 100만원 우습게 깨질텐데
11시간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숨이 턱턱…
12시간 전
CIX 용  
자취반대...? 나라면 걍 연 끊고 고시원이라도 들어감 자식 앞길 막는 부모는 필요없어요
12시간 전
에휴 저희 부모님이 통제적이진 않지만, 같은 상황 안 겪어봐도 왜 돈 벌어서 못 나가는지 알겠는데요? 본문만 봐도 싫다는 거 계속 강요해서 숨통 죄이는 스타일인데 그런 부모 울타리 안에서 한평생 살아온 사람이 말처럼 쉽게 멋대로 굴 수 있을까요? 말이야 다 쉽죠.
12시간 전
.강동원  chamchi...
하… 답답하다
11시간 전
쌓인게 터졌네
11시간 전
댓글까지 다 숨막히네요
11시간 전
이론적으로는 본인이 돈벌어서 독립하는거 가능하죠 근데 저런 가정에서 자라면 이미 세뇌되어 있어서 벗어나기 쉽지않은거 같더라구요
11시간 전
이유가 뭐든 상 엎는건 좀
10시간 전
저건 진짜 당해봐야 알아요 통제력이 강한 부모는 그냥 합리적인 이유 없음 자식을 자기맘대로쥐락펴락 할 수 있어야 마음이 놓이기 때문에 자기 의견을 밀어붙이는거. 그리고 상 안엎었으면 만두 먹을때까지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자기 뜻대로 될때까지 물어봤을거에요 이건 당해본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빡침임.. 자긴 안당해봤으니까 쉽게 얘기하지 ㅋㅋㅋㅋㅋ 차라리 화를 내는게 낫지 우는걸로 끝나는거까지 완벽하게 그냥 자식 통제하려고 하는거임
10시간 전
돈 벌어서 나가몀 되지 댓글들 개답답 ;
돈 벌기 위한 과정, 그 과정에서 드는 비용 생각안하낰ㅋㅋㅋㅋ 다들 현실은 사시나요 ㅋㅋ

10시간 전
2
6시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이고
10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인서울 포기하고 엄마 말 듣고 지방대 갔을 정도면 가정이 어떨지 안 봐도 뻔해요 애를 잡았겠죠... 돈 문제가 아님 이건
10시간 전
먹는거 하나도 통제받으며 살아간 아이가 어떻게 부모 연 끊고 혼자 스스로 독립하는 길을 선택하나요ㅋㅋㅋ
저 아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저항이 만두 안먹는 건데..
고작 스무살일텐데 본인들 스무살때 생각을 못하는건지 아직 나이가 어린건지 돈벌면 된다는 댓글들 많은게 충격적임

9시간 전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 마
진짜 저런 부모들 정신병있는거 같음...
9시간 전
..., .ㅋ 어떤마음인지 알겠다
8시간 전
이제 막 성인된 애한테는 꼬우면 쿠팡뛰어서 독립하란 소리가 잘도 나오면서 나이 먹을대로 먹은 엄마가 바뀌어야한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는게ㅋㅋ.... 남일이라고 막말하네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면 그런걸 조언이랍시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 사람들이 나중에는 저런 부모가 되겠지
7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갓 졸업한 고3이 쿠팡 뛰어봤자 한달간 원룸 보증금도 못 모을텐데 다들 입만 잘 터네ㅋㅋㅋ
어휴 저런 부모는 애 키우지 말아야됨
무능 + 무식에 쓸데없이 똥고집까지 부림

7시간 전
큐티1  더 당당해질게
본인이 돈 벌어서 가면 되지 않냐는 사람들 돈 안벌어봤을 거 같다
7시간 전
돈벌어서 언제 자취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못해요
7시간 전
돈벌어서 나가라는 사람들은 진짜 꽃밭에 세상물정 모르는것같음 대학 다닐때 다 지원 받은 나도 점심값이니 뭐니 돈이 없어서 알바 뛰었고 졸업한 지금도 자취하면 돈이 안모인다고 친구들이랑 입모아서 말하는데 불안정한 알바로는 시간표 맞추기도 쉽지 않고 그 돈으로 자취돈이나 모이면 다행임 당장내야하는 등록금 보증금 어케 바로 모으는데 ㅋㅋ
6시간 전
심지어 쿠팡 ㅋㅋ 가라 막 이러는데 처음 일해보면 몸 축내기 딱 좋음
6시간 전
22 ㄹㅇ 몸 상하기 딱임 그리고 딱 봐도 여자애 같은데 여자애들이 쿠팡 얼마나 오래 할 수 있겠어요 하루만 해도 몸살 나고 어디 아파서 병원 가는 경우가 허다한데
3시간 전
엄마들은 대체 왜 그럴까 내동생이 김치 냄새 극혐해서 안먹는데 맨날 10번 이상 먹어보라고 하다가 싸움..
6시간 전
미친거 같음ㅋㅋㅋ 자식이 물건도 아니고 에휴 노년에 제발 버림받길
6시간 전
와 저거 당하면 ㄹㅇ 개빡침
아니 안먹는데 왜자꾸 주냐고ㅋㅋㅋ 울긴 왜움

6시간 전
뿡빵뿡빵빵  세계 최고 탱커
아휴..... 안타깝다
5시간 전
아니 그냥 사회성 결여 많네….

부모 돈 받고 운운 할게 아니라 저런 집은 나가면 연끊는거 or 잡혀들어오기 밖에 없어요

4시간 전
우리엄마만 저런게 아니네
4시간 전
CGM
이런 글마다 지가 돈 벌어서 독립하라고 말하는 댓글들만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그런 말이 쉽게 나온다는 건 본인들은 그런 삶 살아보지도 않았다는 걸 반증하는 거에요. 저는 의도치 않게 20살부터 서울에서 혼자 독립해서 대학 다녀야 했습니다. 운좋게 학비가 저렴한 학교를 갔고 소득분위도 낮아서 학비를 부담하지 않을 수 있었죠. 그럼에도 완전히 부모 도움 없이 혼자 벌어 먹고 살면서 학교 성적도 챙기기란 거의 불가능이었어요. 서울에서 자취방 혼자 구하기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우선 보증금이 기본 500입니다. 당장 학교 나가려면 씻고 먹고 자고 해야하는데 500 어느 세월에 모아요? 고시원 들어갑니다. 학교 생활과 최대한 병행 가능한 알바자리 두어개 찾아 들어가요. 월에 많아야 100 적으면 80 들어옵니다. 그 이상 하려면 학교 강의 출석도 제대로 못해요. 고시원에 월세 30 내고 남는 돈이 70에서 50남짓. 휴대폰비, 보험료 내면 60~40. 5천원 학식으로 2끼씩만 먹어도 월에 30 나가요. 근데 강의교재 사야지, 학생회비 내라지 휴지, 칫솔, 치약, 수건 생필품 이것저것 돈 나갈 데도 많으니 돈 좀 부족한 월말 2주동안은 그냥 컵라면 사서 고시원 밥에 말아먹고 삽니다. 컵라면 먹다가 질려서 토해보신 적 있으세요? 토하고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때 오는 현타 느껴보신 적 있으세요? 고시원 냉난방은 또 어떤지 아세요? 여름엔 땀에 젖은채로 일어나고 겨울엔 패딩안에 갖은 옷 껴입고 덜덜떨며 잡니다. 남들 다 하는 동아리, 학교생활, Mt, 연애? 꿈도 못꿉니다. 남들 다 가는 카페, 맛집, 피시방, 당구장? 꿈도 못꾸죠. 남들 방학동안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동안 나 혼자 다음학기 위해서 알바자리 늘려나갑니다. 돌아보면 남들은 가장 화창하고 아름다운 청춘을 나는 그 어떤 추억도 없이 끝없는 눈물과 설움, 외로움으로 보내왔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런 삶 안살아보셨죠? 살아본 적도 없죠? 그러면서 뭘 안다고 호강에 겨웠니 어쩌니 하는 젊은 꼰대짓 하지마세요. 진짜 그렇게 살아본 사람 입장에선 부아가 치밉니다.
3시간 전
진짜 머리가 둔해서 생각 깊게 못하고 나불거린다는 마음만 듬.. 일단 한달월급부터 해서 저렇게 만두 먹는거 하나로도 끝까지 먹으라고 통제하는 집이면 집나가려고 하는 주5일 알바는 곱게 허락해줄거 같음?
4시간 전
진짜 현실을 너무 모르는 댓글들 보면 기가 차요
3시간 전
저기서 나가서 돈 벌으면서 다니라는 말은 그냥 집이랑 연을 끊으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연 끊는 게 그렇게 한순간에 쉽게 되진 않잖아요
4시간 전
근데 저 음식 강요하는 거 안당해보면 모름 배불러서 안먹겠다는데 꾸역꾸역 맛만 보라고 가져옴 싫다하면 화나서 그래 앞으로 뭐 해주는 거 먹지마 하고 그 음식 그대로 싱크대에 갖다 버리심 ㅋㅋㅋㅋㅋ 저도 하다하다 열받아서 그냥 배부른데 억지로 먹고 결국 그날 급체해서 응급실 갔는데 그 이후로 저런 행동 딱 끊김
4시간 전
음 가정일이니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요
2시간 전
월세는 어찌어찌 낸다 치자 보증금은 하늘에서 마음 먹으면 뚝떨어짐? 그게 학교 붙고 입학식 전까지 뚝딱 벌리는 돈인가요? 물정 모르는 게 누군데 속터져
1시간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뭔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가 돈이 어디서 떨어져요 이 사람들아 세상 물정 어쩌구 하기 전에 본인들 생각이나 되짚어 보세요
55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3 라프라스09.21 19:038558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6939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1574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1 우우아아09.21 19:4782577 16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1 우우아아09.21 19:2368000 1
재혼황후 라스타 망한 이유.jpg9 미미니아 09.12 18:21 19729 2
김선아 인스타 업뎃 (feat 김삼순)3 311328_return 09.12 18:15 2899 1
김건희 여사 사진 보는 이재명-정청래6 민초의나라 09.12 18:02 3766 1
"의자 좀 올리세요" 싸움 그만…비행기 등받이 각도 조절 없앤다25 멍ㅇ멍이 소리 09.12 17:56 11675 0
세상에서 웃참이 제일 힘든 남자2 mamama_ 09.12 17:43 881 0
최홍만 오지마킥1 참섭 09.12 17:31 742 0
첫 미국 대선토론 한 방 요약1 누눈나난 09.12 17:21 3010 0
여고생 코어 남돌 투어스의 K-여고 모먼트.twt ㅋㅋㅋ3 uesr090333 09.12 17:08 3522 3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서 반응 좋았던 솔로가수.jpg 툐초 09.12 17:05 1218 2
그냥 이쁜 엔믹스 설윤1 마카롱꿀떡 09.12 17:00 1736 1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어느 대표가 한 말2 패딩조끼 09.12 16:56 1124 0
중성화했는데도 큰 말티즈2 인어겅듀 09.12 16:49 1828 0
자기 군대썰 댓글 누가 썼는지 알고 있는 변요한 ㅋㅋㅋ1 풋마이스니커 09.12 16:48 4418 1
내가 이순신이었으면 어떻게 했을지 말해보는 달글3 인어겅듀 09.12 16:44 999 0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 애 낳아주면 고양이 지켜줄게” 희롱 논란15 알라뷰석매튜 09.12 16:28 14570 1
성시경이 소주를 글라스에 마시는 이유3 비비의주인 09.12 15:55 9324 0
호수 바닥이 얼어서 가관인 풍경 .GIF3 우Zi 09.12 15:55 4317 0
강아지 바디 체크하는 오해원.jpg5 둔둔단세 09.12 15:42 8658 0
이 라면 애들이랑 여행가서 장볼때 담으면 백이면 백 다 빼라고 𝙕𝙄𝙍𝘼𝙇함18 윤+슬 09.12 14:54 15153 1
집이 없어웹툰 무료분까지 완결, 유료화 전29 311354_return 09.12 14:53 127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