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555ll조회 10454l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1 +ordin09.21 23:33119746 12
유머·감동 화제되니까 흑백요리사 썸넬 이런거로 바꿔놓음; 미x친 넷플릭스126 Wannable(워너0:5488945 15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05 WD4011:0441326 8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08 따온7:2565699 9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83 백구영쌤5:5466818 7
애플워치 10 컬러별 실물1 SONIC_IT 뉴 16시간 전 3909 0
매일 아침마다 몽쉘 통통 먹는 이상민15 풋마이스니커 16시간 전 29955 1
[장사천재백사장] 백종원 : 손님들 부담돼! 쳐다보지 말어잇1 16시간 전 993 0
"尹대선공약 이었는데"…'대상포진 무료 백신접종' 무산2 삼전투자자 16시간 전 1227 1
카페에서 돈이 부족했던 초딩들1 311103_return 16시간 전 4815 0
mbti N이랑 S가 대화 잘 안 통하는 이유.jpg16 봄그리고너 16시간 전 22584 6
바닷물이 철을 녹쓸게 만드는 이유7 편의점 붕어 16시간 전 13510 3
'다이아몬드 수저' 17살에 2006억원 주식 부자1 한 편의 너 16시간 전 3094 1
김종국 윤은혜급은 아니었지만 많이 엮였던 예능 출연진.jpg5 어니부깅 17시간 전 11260 1
국장은 심플하게 좀 하세요.blind7 게임을시작하 17시간 전 9257 1
내년부터 10대는 인스타못함ㅋㅋ2 배진영(a.k.a발 17시간 전 5931 0
저걸 누가 하지? ☜ 식으로 취하면 나중에 그게 본인이 되는 달글1 옹뇸뇸뇸 17시간 전 739 0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233 +ordin 17시간 전 120676 12
곶감 때문에 해외공항에서 걸린 한국인6 다시 태어날 17시간 전 13803 0
테슬라 팬들이 테슬라까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이유.JPG2 토롱잉 17시간 전 4109 1
승무원들이 바지말고 치마를 입는 이유56 빅플래닛태민 17시간 전 104454 3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월화 드라마 라인업3 도레미도파파 17시간 전 7965 3
직접 삼겹살 구워준다더니 찐으로 구워준 남돌 드리밍 17시간 전 2837 0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프라다 SS25)1 원 + 원 17시간 전 2558 0
경상도식 제삿밥.jpg10 마유 17시간 전 10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