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흑백 요리사의 정지선 셰프

하지만 이연복은 자신의 아들이 포함된 4명의 제자 중 정지선을 가장 인정했다. 이연복은 "내가 볼 땐 제자가 아니더라도 중식 업계에선 네가 최고인 것 같다"는 말로 정지선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연복은 "너 같이 연구 많이 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드물다"며 정지선의 노력을 높이 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여경래셰프도 정지선 셰프가 국내 1인자가 될거라고 하심

[CHOK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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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U 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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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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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바나]

멋있다 특히 중식에서 여성 요리사 힘들텐데 대단하심

[CIX 용]

다들 그러시는데 특히 중식에서 힘든 이유가 있을까요?!

[냐꾜]

조리기구들이 무겁고 중식 요리 특성상 주방이 덥고 기름이 많이 튀어서 힘들어요

[CIX 용]

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르기닌]

입문도 어렵습니다. 호텔근무한적있는데 중식당은 여자직원받아주지도않았어요 중식당은 면,칼,불 단계거치기가 꽤 오래걸리는편인데 여자분들은 체력적으로 버티기힘들다고합니다

[뀨뀨뀨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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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hooho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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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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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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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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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세요?]

멋지네용!

[룰루랄라링]

오오 1:1 에서 한 요리도 되게 신기했는데 옛날에도 원래 연구 많이하던 분이셨군요 멋져요

[.어서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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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ukok]

논란 잇다고 뜨네요

[Vji]

근데 당나귀귀 봐서 그런가 저분 성격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