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4_returnll조회 31723l 1
곽튜브 공개 지지자 등장 | 인스티즈

윤서인 ㄷㄷㄷㄷ

추천  1


 
저사람은 근데 조용할때마다 이러는게 일부러 이러는듯 그래야 이슈로 먹고사니깐
1개월 전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너무너무 든든할듯^^ㅎㅎ
1개월 전
비욕  BJORK
멕이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1개월 전
자막 벌레 붙었어
1개월 전
아..
1개월 전
든든한 아군이네.....
1개월 전
야.. 퍽이나 힘이 나것다 ㅋㅋㅋ
1개월 전
둘이 잘 살아라
1개월 전
윤서인 지지는 곽튜브도 손절할 듯
1개월 전
어휴
1개월 전
아이고 망했네
1개월 전
개비꼬네
1개월 전
윤서인이 누구임
1개월 전
윤서인이 누군데 그래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348 참섭11.11 08:5766445 1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57 둔둔단세11.11 12:0877113 0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54 신나게흔들어11.11 14:1271864 1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179 우우아아11.11 22:3322039 21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83 solio11.11 08:24110702 26
취미: 챗지피티한테 상사욕하기12 판콜에이 11.10 07:14 44589 4
은근 많은 것 같은 빼빼로 마이너 취향61 308621 11.11 16:48 44174 5
모델 하려고 110kg에서 40kg 뺐다는 김재영60 306461 11.10 13:01 42048 9
신랑이 첫사랑 찾으러 가고 싶대요.. jpg14 두바이마라탕 11.11 08:59 40165 4
라떼의 메이크업 트랜드 변화65 삼전투자자 11.11 12:00 38618 9
유재석이 생각중인 부모로써 경제적인 지원범위51 311861 11.10 05:48 38550 16
나혼산 나왔던 김충재 인스타스토리11 김규년 11.11 07:04 36407 0
트럼프 당선되고 제일 ㅈ된 나라17 성우야♡ 11.11 01:20 36034 12
점점 심각해지는 이상기후 근황.jpg49 패딩조끼 11.10 20:15 35295 4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34 피지웜스 11.11 16:09 34971 1
전자발찌 배달원 한둘이 아닌듯42 LenNy1 11.10 13:39 34301 13
라방중에 필터잘못쓰고 급 방종하는 닝닝9 맠맠잉 11.11 10:59 33781 0
루브르 박물관에서 유독 한국 사람들만 "어??ㅋㅋㅋㅋ"하는 그림24 담한별 11.11 17:46 32999 0
의료인들이 크록스 많이 신는 진짜 이유66 게임을시작하지 11.11 20:11 30253 5
아 신입 너무 홍진경 같아 웃겨 거 같음.jpg50 민초의나라 11.10 12:54 28260 8
현재 이태원 상권 다 살리고 있다는 게이들.JPG23 우우아아 11.11 20:35 27495 1
현 4세대 남돌 충격적인 애교살 상태JPG30 우우아아 11.10 14:39 26432 1
어떤 아들맘의 소름끼치는 사고방식.jpg16 JOSHU1 11.11 05:53 26316 1
청약(신규분양)아파트 디딤돌대출 불가능 사태의 진짜 문제점12 서진이네? 11.10 21:50 26073 22
승리 "시아준수, 내가 거절한 뮤지컬로 대박" 실명언급 논란62 김규년 11.11 22:19 260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58 ~ 11/12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