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물 위에서 잠든 해달.GIF
2
l
유머·감동
새 글 (W)
옹뇸뇸뇸
l
11일 전
l
조회
969
l
제곧내
추천
카카오톡
엑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미국인들에게 물어본 아시아 지도 .jpg
이슈 · 7명 보는 중
성인3명 미자3명 투어스의 아침 식사량.JPG
이슈 · 2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명언
연예 · 16명 보는 중
이거 코로나 양성인가........
일상
이 정도 몸매면 스펙 얼마여야 할까
일상 · 16명 보는 중
현시각 난리난 워터밤 차은우 얼굴 상태 .jpg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티몬 아직 사태파악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듯
일상 · 7명 보는 중
스너글 이 향 좋아??
일상 · 11명 보는 중
현재 영상산업 전문직들 상황
이슈 · 15명 보는 중
앤톤 와씨 오늘 개예뻐 미쳤나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르세라핌 의상 오늘 내 최애 의상이다
연예 · 11명 보는 중
스포티하게 입는 익들 구찌 이목걸이 데일리로 좋아
일상 · 14명 보는 중
전지적 독자 시점(ORV)
😍
11일 전
한빛짱
눈부시니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
295
요하
10.03 20:19
114285
13
유머·감동
오타 확률 99% 단어.jpg
195
키토제닉
10.03 19:42
33023
0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
216
우우아아
10.03 21:57
83641
3
유머·감동
[단독] 육즙수지x과즙세연 못 본다.."음지 문화 반대" 영상 공개 연기
96
똥카
10.03 21:25
78294
6
이슈·소식
최화정이 설화수 모델? '비호감' 논란 확산
90
우우아아
10.03 19:54
90471
1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
91
하품하는햄스
7:10
26977
1
유머·감동
내 여동생 진짜 개 착함
131
친밀한이방인
10.03 18:21
81432
31
유머·감동
대체 얼마나 충격적으로 맛없길래 모든 사람이 맛없다하는지 궁금한 빽다방 제로슈거커피..
81
언행일치
10.03 22:23
80859
5
이슈·소식
BL 최악의 데이트 코디 4종
94
우우아아
10.03 18:14
47701
3
이슈·소식
현재 오랜만에 한 건 했다는 농심 신제품.JPG
71
우우아아
10.03 18:09
68727
9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인간이라면 절대 못참는거
61
백챠
10.03 22:02
46651
6
이슈·소식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
63
탐크류즈
5:40
34828
11
유머·감동
안전불감증 있는 거 같은 흑백요리사 제작진
73
고양이기지개
4:03
39042
15
팁·추천
품절대란 리들샷 피해야되는 피부
100
민초의나라
10.03 18:21
61688
8
유머·감동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랑이 친구 유토 집안
45
하니형
8:55
20018
2
나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눈물나 아빠한테 미안해서
10
요원출신
09.22 19:26
10027
7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진 식당 72개 매장
311329_return
09.22 19:10
2836
1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
242
311095_return
09.22 19:06
129882
19
눈이 나빠진 아내가 당신 글씨는 선명해서 읽기 좋으니 응모해보라 합니다
어니부깅
09.22 19:04
1601
1
허리에 부담이 가는 순서
6
비비의주인
09.22 18:51
15917
0
요즘 사람들 절대 안비키는 것 같은 달글
1
윤정부
09.22 18:44
1896
0
유럽사람들처럼 쉬엄쉬엄 여유롭게 살고싶다ㅠㅠ 우린 왜이모양일까..
1
Tony Stark
09.22 18:44
2015
0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
6
민초의나라
09.22 18:42
6278
0
칼라로 복원된 일본 사무라이 모습
1
윤정부
09.22 18:42
2851
0
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의 충격적인 미용 과정
1
맠맠잉
09.22 18:40
1487
1
근데 그냥 바디워시보다 도브 센서티브 같은 비누가 500000배 좋음 피부에도 괜찮..
129
한문철
09.22 18:39
49909
7
천안 사람들만 몰래 먹는다는 그 음식.jpg
7
공개매수
09.22 18:35
37169
0
매매혼으로 태어난 아이들 인생이 제일 문제야
1
JOSHUA95
09.22 18:33
1969
0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
1
하품하는햄스
09.22 18:33
1352
0
친딸 10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법정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
1
유기현 (25)
09.22 18:33
510
0
노년을 밝아지게 하는 건 용돈주는 자식도 남편도 아니다.twt
1
완판수제돈가
09.22 18:27
3610
3
사진 한장으로 사건 전체가 이해 됨
5
세상에 잘생긴
09.22 18:20
8632
1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
3
참섭
09.22 18:15
5848
0
이창섭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화보
episodes
09.22 18:13
811
7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
295
Side to Side
09.22 18:11
82670
35
처음
이전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4 ~ 10/4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입냄새의 원인은 여러종류이지만 그중에 가장 흔한 것은
10
2
일상
유행은 정말 돌고 돈다...ㅋㅋㅋㅋㅋㅋ
14
3
일상
흑백요리사 보면 셰프들끼리 프렙했냐고 그러잖아
5
4
일상
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
9
5
이슈·소식
"참 끔찍하다, 얘” 부모님 댁 기괴한 그림, 87억짜리 피카소 작품이었다
10
6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텀블러 사용 꿀팁.JPG
7
7
이슈·소식
블랙핑크 아냐는 질문에 흐린눈하는 블랙핑크 제니
5
8
일상
뭔가 흑백요리사 갑자기 팍식됐어 (혹시모를 ㅅㅍㅈㅇ)
26
9
일상
이거 지성파데 혁명템이라고 해서 삼
16
10
연예
Ost표절…대부분 하성운팬들은 별생각 없습니다..
15
11
일상
킥이란 단어 너무 싫음
16
12
이슈·소식
남편이랑 이제 곧 이혼하는데
18
13
이슈·소식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
11
14
유머·감동
가짜 인생 구간이라는게 있다...twt
12
15
유머·감동
나 전에 한의원 갔을 때 반휘혈 한의사 만남
1
16
정보·기타
엥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내일 기차가 탈선된대요; 장난전화인가;
6
17
야구
올해 삼성이 우승하면 좋겠다
31
18
일상
컴공 중소기업 연구직 초봉 3800 합격했는데 가 말아 ? ㅠㅠ
7
19
일상
아니 근데 흑백요리사 연세드신분 모아놓고 잠 못자게 한건 진짜 오바임
9
20
유머·감동
물들어올때 노젓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18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4 11:34 ~ 10/4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5
1
"참 끔찍하다, 얘” 부모님 댁 기괴한 그림, 87억짜리 피카소 작품이었다
10
3
2
현재 반응터진 텀블러 사용 꿀팁.JPG
7
3
블랙핑크 아냐는 질문에 흐린눈하는 블랙핑크 제니
5
3
4
남편이랑 이제 곧 이혼하는데
18
3
5
고영욱, 'TV동물농장' 저격하며 서운함 토로 "내 반려견 언급 없었다"
11
2
6
가짜 인생 구간이라는게 있다...twt
12
7
나 전에 한의원 갔을 때 반휘혈 한의사 만남
1
8
엥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내일 기차가 탈선된대요; 장난전화인가;
6
3
9
햄버거 주문하고 화가 난 이유.jpg
1
10
물들어올때 노젓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18
1
11
개맘찢 안유성 명장 인스타ㅠ
15
7
12
남미새 이 단어 너무 싫음
2
2
13
백제문화축제에 나타난 왕자님.jpg
2
2
14
투박한듯 깔끔한 이케아 철제선반 드레스룸.jpg
10
2
15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부린 부부
39
1
16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랑이 친구 유토 집안
28
4
17
안전불감증 있는 거 같은 흑백요리사 제작진
37
4
18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
74
1
19
강아지 유치원 퇴소당한 극소심 집순이 강아지ㅠㅠ
18
20
"사람이 제일 무서워" 서장훈→장도연 '충격'…'동물은 훌륭하다', 위험천만 상황 뭐길래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