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8856l 1


 
milk.t  
디스껄스띵
2시간 전
😥
2시간 전
😥
2시간 전
왜 저럴까….딸이면 엄마의 아름다움을 뺏어간다니 무슨 헛소리임ㅠ
2시간 전
그렇군요하하
2시간 전
😥
2시간 전
아니 딸이 엄마의 아름다움을 가져가고 아들은 예쁘게 해준다는 짤 보고 잠깐 사고가 멈춤 대체 뭐지....?
2시간 전
뇌가 어디서 미친거지
2시간 전
아들한테 걸레질 뭐하러 가르쳐~
그냥 평생 끼고 살면서 대신 해주지 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86 WD4011:0473003 18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62 따온7:2592626 1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20 백구영쌤5:5494406 9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45 장미장미14:4757951 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08 Twenty_Four9:5378759
제로식품 먹고 혈당 체크하는 당뇨 환자.jpg Twenty_Four 19:46 4037 0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S.COUPS. 19:46 1289 0
58-60 키로 마의 구간인가? 공개매수 19:46 722 0
나 사랑니 뽑았는데 가져가도 되냐니까6 두바이마라탕 19:44 8543 3
한을 잘라야 비로소 해결될 문제.jpg 헤에에이~ 19:44 801 0
비혼주의를 잠시 마음이 닫힌 유기견 정도로 보는듯.x 306399_return 19:42 1409 0
태백산 근황 우물밖 여고 19:42 728 0
배달 최소주문비 맞추다가 생긴 일5 세훈이를업어 19:40 4433 0
오늘자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시축하고 승요된 아이들 미연 호이호이울트 19:39 390 0
[현장] "만든 놈, 판 놈, 본 놈 모조리 처벌하라” 딥페이크 엄벌 촉구 류준열 강다니 19:37 913 2
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RE:TV]2 류준열 강다니 19:36 2519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 과정.jpg1 베데스다 19:36 2696 0
효과적인 속도제한 표지판 따온 19:35 1506 0
여름 : 저는 이만....2 풀썬이동혁 19:35 866 0
상젤리제, 에펠탑 뷰 호텔 퀸베드룸 단돈 3만원 헤에에이~ 19:35 341 0
심심할때 읽을것 김석진, 19:34 333 0
미국에서 논란이었던 자정과 가장 가까운 시간.jpg2 꾸쭈꾸쭈 19:29 3992 0
나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눈물나 아빠한테 미안해서10 요원출신 19:26 7958 7
손절할 때 이유 말해줘야vs그냥 차단 투표 달글 션국이네 메르 19:22 947 0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93화 Jeddd 19:17 19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6 ~ 9/22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