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240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5521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5 패딩조끼09.22 17:3187660 22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4 311095_return09.22 19:0680688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0204 0
유머·감동 요즘 유튜브, SNS에 도시락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jpg101 라프라스09.22 11:48112802 2
셀카 찍다 200년된 조각상 파손한 남자의 최후 인어겅듀 4:40 1242 0
영국에서 반응 터진 몬엑 주헌이 만든 빨나꼴미 약과.jpg 자컨내놔 4:40 4417 2
박정현 꿈에를 커버 정말 잘했다고 평가받는 가수.JPG 서진이네? 4:22 266 0
큰고모한테 취향 들킴 ㅈ됨.jpg Different 4:22 5341 0
대학생들 많아서 눈치보다 떠나는 스페인 중년들1 풀썬이동혁 4:22 3147 0
결말 왜그랬는지 묻고싶은 작품 쓰는달글3 게터기타 4:22 1013 0
호불호 쎄게 갈리는 검은 타일 깐 수영장 맠맠잉 4:22 160 0
노후에 외로울 것 같아서 애를 낳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달글... (내용 긺).. 엔톤 4:22 153 0
미국 18000원짜리 배달포장 볶음밥 마유 4:22 186 0
우리 돗가씨 통통이라서 그런가 엄청 씰룩거려 호롤로롤롤 4:21 128 0
강자만이 살아남는 주차장 용시대박 4:21 208 0
906번째 꼬맨틀 똥카 4:21 172 0
에스파 'Whiplash' INTRO 삼전투자자 4:21 155 0
무한도전 멤버들 아내와의 나이차이.jpg 언행일치 4:21 291 0
대학교 해킹과제 해결한 썰2 311324_return 2:46 7153 2
사람과 교감하고픈 문어찡.gif2 episodes 2:35 3535 0
중성화수술한 고양이에게 하트들이댐 이차함수 2:34 1731 0
심판한테 개빡친 펩 션국이네 메르 2:18 528 0
몸에 펩시가 흐르고 있다는 아이돌 널 사랑해 영 2:18 3412 0
[흑백요리사] 고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참가자에게 팩폭 날리는 안성재2 옹뇸뇸뇸 2:11 659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30 ~ 9/23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